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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 Small octopus, long-legged octopus
음식분류 음식재료 > 해산물 > 연체두족류
한문명(생약명) 석거(石距), 소팔초어(小八梢魚),장어(章魚),장거어(章擧魚),낙제(絡蹄),낙체(絡締)
학명 Penthorum chinense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g, 단백질 : 12.1g, 지방 : 0.4g
기타 영양성분
수분: 83.7g
회분: 1.1g
칼슘: 23g
인: 308mg
철: 0.3mg
칼로리 52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조혈강장, 원기회복, 다이어트
원산지 우리나라,일본,중국의 연안, 태평양, 홍해,
유명 산지 전라남북도해안, 남해안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소양인. 태양인에 좋다.

기미: 성질이 차고 맛이 달다.

효능: 낙지와 오징어에 들어 있는 타우린과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은 칼슘의 분해흡수를 돕는다. 낙지는 혈액을 만들고 기운을 나게하며, 간의 작용을 도우며,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한다.
흔히 낙지와 오징어에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알고 있지만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함께 들어 있으며 단백질 분해효소도 풍부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육체적인 피로가 심할 때 낙지를 안주삼아 술을 마시면 술이 잘 깨고, 소화도 잘 된다.
낙지의 특이한 맛은 베타인 성분 때문이다. 그러나 몸이 차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식품이므로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낙지과에 속하는 연체동물이다.  

이야기:묵은 낙지 꿰듯’, ‘묵은 낙지 캐듯’, ‘봄 조개, 가을 낙지일이 매우 쉽다는 뜻으로묵은낙지 꿰듯이라는 속담이 있고, 일을 단번에 해치우지 않고 두고두고 조금씩 할 때묵은낙지 캐듯이라 한다. 또한 제때가 되어야 제 구실을 한다는 뜻으로봄 조개, 가을 낙지라는 말을 쓴다.  

외형:  길이는 70cm가량이며 길고 둥글다. 몸통과 다리 사이에는 입과 눈이 있다. 여덟 개의 발은 길이가 거의 같은데 몸통의 3배 가량된다. 몸은 회색이나, 주위의 빛에 따라 보호색으로 변한다. 흡판의 흡착력이 강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생육: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나와서 새우, , , 조개, 물고기 등을 포식하며 적에게 먹물을 뿜고 도망간다. 우리나라 연안의 바닷가, 일본 연안, 태평양, 홍해, 지중해, 유럽, 북해, 서인도 등 심해에까지 분포하지만 다소 깊은 곳에 많이 서식한다. 혹은 얕은 바다의 모래나 펄 바닥에 살며 펄 속에 파묻혀 있기도 한다. 봄과 초여름에 알주머니가 있는 알을 미역이나 다시마 등에 낳는다.  

채취: 아무 때나 잡을 수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연해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전라남북도 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낙지의 맛은 계절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남해안의 세발낙지나 서해의 밀낙은 음력 4~5, 즉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제 맛이 나고, 성숙한 낙지 맛은 가을에 더 쳐준다. 이는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알을 품기 위해 영양분을 잔뜩 몸 안에 비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성분: 주성분은 단백질로서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많다. 콜레스테롤도 다량 함유하며 타우린이라는 특수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특이한 맛 성분은 주로 베타인이다. 전체가 탄력성이 있으며, 씹었을 때 쫄깃쫄깃하고 한 덩어리처럼 되어 있다. 성분적으로는 오징어와 유사하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너무 가열하면 질겨지기 때문에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백숙, 볶음, 저냐, , 전골, 젓갈 등을 담가 먹는다. 생으로 먹기도 하는데 외국에서는 생식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몸통보다는 다리부위가 맛이 더 뛰어나다.

낙지백숙: 낙지의 고락을 빼고 껍질을 벗긴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음식.
낙지볶음: .마늘,생강 등을 넣은 양념 고추장에 먹기 알맞게 썬 낚지를 버무려 살짝 볶아낸 음식.  
낙지어채: 낙지를 잘라서 녹말을 묻히고, 끓는 물에 데친 음식.  
낙지저냐: 낙지의 껍질을 벗기고 짧게 잘라서 소금에 재었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 기름에 지져서 만든 음식.  
낙지적: 낙지를 양념한 꼬챙이에 꿰어서 약간 구워서 만든 음식.  
낙지젓: 생낙지로 담근 젓. 
낙지전골: 낙지를 많이 넣은 전골
재료: 낙지 4마리, 쇠고기 200g, 불린 해삼 100g, 조개관자 100g, 중새우 5마리, 표고버섯 10g, 양파 300g, 미나리 200g, 다홍고추 10g, 두부 40g, 달걀 2, 잣가루 2작은술, 양지머리 국물 3, 맑은 집간장, 간장 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설탕 2작은술, 후춧가루 1/2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소금 약간 
조리법: 1.낙지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껍질을 벗긴 다음, 길이 6cm정도로 썰어 손으로 가늘게 쪼갠다. 여기에 갖은 양념을 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2.150g의 쇠고기, 표고버섯, 해삼 그리고 조개관자를 썰어 각각 양념한다. 3.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잘 씻어 물기를 없앤다. 4.양파와 아홍고추를 썰고 미나리는 소금물에 데쳐서 썬다. 5. 50g의 쇠고기를 곱게 다져 양념하고, 두부는 짜서 으깨어 소금을 약간 넣은 다음, 후춧가루, 참기름 등으로 양념한다. 6.양념한 쇠고기와 두부를 함께 합해 완자를 빚는다. 7.빚어 놓은 완자는 밀가루에 굴리고, 달걀을 하나 풀어 입혀서 프라이팬에 지진다. 8.달걀은 황백 지단을 부쳐 마름모꼴로 썰어 둔다. 9.위의 준비한 재료를 전골 냄비에 먹음직스럽게 담고, 잣가루를 뿌린 뒤, 양지머리 국물에 간장, 소금, 후춧가루, 설탕 등을 넣어 끓인다.

주의사항: 낙지는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차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식품이므로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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