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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 Pine leaf, Pine needle
음식분류 생약재 > 식물성
한문명(생약명) 송엽(松葉)
학명 Pinus densiflora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19.60g, 단백질 : 4.50g, 지방 : 3.90g
기타 영양성분
수분: 58.1%
니아신: 0.20mg
나트륨: 48.70mg
베타카로틴: 3100.00㎍
비타민A: 517.00㎍RE
비타민B1: 0.70mg
비타민B2: 0.16mg
비타민B6: 0.14mg
비타민C: 29.00mg
비타민E: 0.48mg
아연: 0.03mg
엽산: 16.10㎍
인: 51.00mg
철분: 3.10mg
칼륨: 1656.50mg
칼슘: 61.00mg
회분: 0.60g
칼로리 114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감기예방, 고혈압예방, 당뇨병예방, 빈혈치료, 위궤양치료, 신경쇠약증치료, 탈모예방, 관절통치료, 소염작용, 지혈작용
원산지 한국, 중국, 일본
유명 산지 한국, 중국 북동부, 일본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태양인에게 좋다.

기미: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약간 쓰고 향기가 있다.

효능: 솔잎(松葉)은 오장육부를 고르게 하고 배고프지 않게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신경쇠약증 환자에게 좋다.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고 동맥경화를 방지하며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호르몬 분비를 도와 체내 균형에 도움을 준다. 신경성 고혈압, 당뇨병에 효과적이다. 비타민C 부족증에도 효과가 인정되며, 머리털이 빠지는데도 쓴다. 다리가 아프고 관절이 거북할 때 사용한다. 피부가 헌데를 낫게 하고, 가려움을 멎게 한다. 밝혀진 약리작용은 생체조직의 산화, 환원과정을 촉진하고, 소염작용과 지혈작용이 있다. 이외에 빈혈과 위궤양 치료에 이용되며 아편과 니코틴 해독에도 효과가 있다. 솔잎은 또 혈액순환뿐만 아니라 기관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솔잎은 예부터 스님들의 선식 재료로 이용됐을 뿐만 아니라 한방고서에도 염증 부기를 치료하고 기관지천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유럽에서는 솔잎 추출물로 캔디를 만들었고 국내서는 롯데칠성음료에서 건강음료인 솔의눈를 시판하고 있다.
솔마디는 줄기나 가지에 있는 송진이 밴 마디로서 흔히옹이라고 부르는 부분이다.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다. 심장 폐 콩팥에 작용하며 풍습(風濕)을 없애고 경련을 멈추며 경락을 통하게 한다. 솔가지의 옹이는 아주 단단하므로 뼈와 관절에 좋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갖는다. 이에 따라 류마티스성 관절염, 뼈마디가 쑤실 때, 경련, 각기, 타박상 등에 쓴다.
솔꽃가루는 맛이 달고 따뜻하며 독이 없다. 심폐의 기운을 돕고 심폐에 쌓인 풍을 제거해 피가 잘 돌게 한다. 몸이 허약한 체질에 좋고 감기, 두통, 상처에서 피가 날 때, 곪은 상처 등에 쓴다. 가루를 그대로 먹거나 술에 우려서 먹으며 외용약으로 쓸 때는 가루를 그냥 뿌리기도 한다. 소아 피부 습진에도 쓰인다.
송진은 본초강목에 송고(松膏) 송방(松肪) 송진(松津) 송향(松香)이라고 적혀있다. 송진은 맛이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 위경에 작용한다. 송진에 들어 있는 향기성분은 피부자극, 항균, 염증 제거 등의 작용을 한다. 전에는 폐결핵, 폐농양, 위궤양 등에 먹었으나 지금은 촌충 및 회충의 구제, 마른 기침, 관장제, 류마티스, 신경통, 옴 등에 먹거나 바른다. 일단 물에 끓여낸 뒤 굳혀서 필요할 때 가루를 내어 쓴다. 그래야만 독성을 제거할 수 있다.
송진에는 탄닌이 많고 상온에서 굳는 수지 성분이 들어 있어 마시면 위장 장애나 변비 등을 일으킨다. 솔방울은 송구(松球), 송과(松果), 송란(松卵)이라고 한다. 솔방울의 성미는 달고 따스하며 독이 없다. 허증으로 인한 변비와 요붕증(尿崩症)을 치료한다. 얼굴에 윤기가 흐르게 하고 죽은 살을 제거한다. 기침을 멎게 하고 어지럼증을 치료한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소나무과에 속하는 소나무의 잎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북동부,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산마루와 양지쪽 비탈에 군락을 이룬다.

이야기: 중국에서는 소나무는 신선이 먹는 음식이라고 전해 내려온다. 수도승이 단식에 들어갈 때 솔잎을 한 줌 먹고 수행에 들어간다고 한다. 소나무는 예부터 절조(節操), 장수(長壽), 번성(繁盛)의 상징으로 여겨왔다.

외형: 솔잎은 바늘꼴로서 약간 비틀어지면서 두 개씩 합쳐 나며 길이는 10cm 정도이다. 짙푸른 광택을 나타내며 만져 봤을 때 연하면서도 쉽게 부러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는 것을 고른다. 생육: 개화기는 5월 중으로 노란 꽃가루가 떨어진다.

채취: 아무 때나 신선한 잎을 따서 그대로 쓴다. 겨울철에 딴 것이 더 좋다.

성분: 탄수화물 19.60g, 단백질 4.50g, 지방 3.90g, 수분 58.1%, 니아신 0.20mg, 나트륨 48.70mg, 베타카로틴3100.00, 비타민A 517.00RE, 비타민B1 0.70mg, 비타민B2 0.16mg, 비타민B6 0.14mg, 비타민C 29.00mg, 비타민E 0.48mg, 아연 0.03mg, 엽산 16.10, 51.00mg, 철분 3.10mg, 칼륨 1656.50mg, 칼슘 61.00mg, 회분 0.60g 등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칼로리는 114kcal이다.
솔잎 영양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엽록소이다. 조혈작용, 육아 조직(피부의 상처를 치료해 복원시키는 입자)이 뛰어나다. 글리코기닌은 혈당 강하 작용이 있어 당뇨병에 효과적이고 아편과 니코틴 해독에 효과적인 아피에틴산도 있다.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있다. 프라보노이드의 퀘르세틴, 켄페롤, 정유분(精油分)으로 피덴과 볼네올, 캄펜 등이 들어 있다. 비타민C와 퀘르세틴이 혈압에 효과가 있다. 철분도 풍부해 빈혈 치료에 좋다. 솔잎은 채취가 쉽고 조제도 간편하여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
실제로 솔잎은 소나무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성분은 모두 함유하고 있다. 그 성분은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성분도 많다. 밝혀진 성분 가운데서도 몇 가지만 빼고는 정확히 어떤 작용을 하는지 규명되지 않았다.  소나무에는 22종의 아미노산이 있고 알라닌 글라이신 로이신 쓰레오닌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세린 프롤린 등 8가지는 성인에게 필수적이다. 또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유용한 10가지의 아미노산도 들어있다. 솔잎추출물은 항균작용을 지닌 방향성분을 비롯해 유익한 불포화지방산, 약효성 정유(精油)성분, 플라보노이드, 알칼로이드, 탄닌, 각종 비타민과 철분이 다량 들어 있다. 이 같은 성분구성은 솔잎이 피를 맑게 해주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등 각종 성인병에 유효할 것으로 기대하게 만든다.
소나무의 속껍질은 송피 또는 소나무의 피부라는 뜻에서 송기(松肌)라고 한다. 겉껍질은 거의 이용하지 않았고 속껍질을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해 왔다. 송기는 쌀가루와 섞어 죽이나 떡으로 만들어 먹었다. 속껍질은 소나무의 부위 중에서 전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고 탄닌이라는 떫은 성분도 많다. 탄닌은 지혈 지사 작용을 하고, 각종 향기 성분들은 항균 방부 작용이 있으므로 오랜 이질과 설사, 상처에 잘 듣는다.
솔꽃가루를 송화(松花) 또는 송황(松黃)이라고 한다. 현대의학에서도 꽃가루는 고혈압, 동맥경화, 빈혈 등에 좋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특히 송화가루는 부신 활동을 자극해 인슐린의 활동을 촉진시키므로 당뇨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솔꽃가루는 솔잎에는 없는 비타민B군과 몇 가지 무기 성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솔잎과 함께 복용하면 인체가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성분을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솔방울의 덜 익은 열매를 사용하여 솔방울술을 담가 마신다. 덜 익은 열매는 테르펜이 풍부해 솔잎술처럼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민간요법:
솔잎으로 지은 밥은 심신을 가볍게 하고 피로를 없애주며 신선이 이르는 경지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송엽주는 각기병 및 중풍에 의한 마비증에 좋다고 한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송화가루는 봄에 수꽃이삭을 따서 꽃가루를 털어 채로 쳐서 사용하는데, 가루를 그대로 먹거나 술에 우려 먹으며 외용약으로 쓸 때는 가루를 뿌려준다. 소나무껍질 속의 속살을송기라고 하며 전분이 포함되어 있다. 송기는 가난한 시절 봄철 양식이 떨어졌을 때 벗겨서 떡을 만들어 먹었다. 소나무는 잎부터 줄기 꽃가루 뿌리까지 모두 약으로 썼다.  하루 12~20g을 달임약, 약술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을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짓찧어 즙을 짜서 바른다. 송엽주를 담가 마시며, 꽃가루는 꿀이나 설탕과 섞어 송화병을 만들어 먹는다. 소나무의 옹이도 비슷한 약리작용이 있다.

주의사항: 몸이 찬 사람은 솔잎을 먹으면 머리가 오히려 더 어지러워진다. 소음인 체질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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