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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 Kidney bean
음식분류 음식재료 > 곡물류 > 두류
한문명(생약명) 은원두(隱元豆),백편두(白扁豆),채두(菜豆),운두(雲豆),변두(藊豆),작두(鵲豆),용과두(
학명 Phaseolus vulgaris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29.2g, 단백질 : 10g, 지방 : 1.2g
기타 영양성분
수분: 57.7g
회분: 1.9g
수용성식이섬유: 6.4g
불용성식이섬유: 22.9g
칼슘: 62mg
인: 97mg
철: 3.7mg
나트륨: 5mg
칼륨: 732mg
비타민B1: 0.48mg
비타민B2: 0.11mg
니아신: 1.6mg
비타민C: 4g
이소루신: 497mg
류신: 814mg
라이신: 733mg
트레오닌: 403mg
트립토판: 113mg
칼로리 156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다이어트,성장촉진,발육촉진,성인병예방,이뇨작용,자양강장,식욕상승,단백질보충,영양보충,혈압강하,골다공증예방,폐경증상완화,화끈거림완화,유방암예방,난소암예방,전립선암예방,대장암예방,뇌중풍예방,치매예방
원산지 중앙아메리카 멕시코, 과테말라
유명 산지 충남, 충북, 경기도 등 국내 전역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소양인에 좋다.

기미: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고 담백하다.

효능: 모든 콩류는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이뇨작용이 있는데 강낭콩도 마찬가지여서 부종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몸의 원기를 보하는 자양강장효과가 있어서 밥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며 일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영양보충이 된다.
강낭콩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당질은 적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다. 쌀밥만을 먹거나 반찬을 적게 먹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사람은 강낭콩을 넣어 밥을 지으면 좋다. 여름철에는 체액에 녹아 있던 나트륨, 칼륨 등 무기성분이 땀으로 빠져나가 입맛이 없어지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데 강낭콩은 이를 보충해줄 수 있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콩과, 강낭콩속에 속하는 한해 살이 풀인 덩굴 강낭콩의 종자다.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의 중앙멕시코, 과테말라 등지이며 아메리카 대륙이 발견된 후 스페인사람들에 의해 유럽으로 전파됐다. 16세기경 중국의 남쪽지방으로 옥수수와 함께 강낭콩이 들어왔다.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재배됐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일제시대 때 일본을 통해 많은 품종이 유입됐다고 한다.

외형: 50cm 정도 높이로 자라고 식물 전체에 털이 있다. 줄기가 곧게 뻗는 형태와 덩굴형으로 나뉘며 잎은 세 개가 겹쳐있는 형태(삼출복엽)이다. 열매는 납작한 원통형의 꼬투리로 10~20cm 정도이며 그 안에는 원형의 씨(강낭콩)가 여러 개 들어있다.
씨의 모양은 품종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붉은색이며 검은색, 붉고 흰색 무늬가 있는 것 등 다양하다. 강낭콩을 고를 때는 꼬투리를 살펴보아 마르지 않고 촉촉한 것을 고르고, 꼬투리 속 알이 윤기가 흐르고 모양이 일정한지 확인한다.

생육: 강낭콩은 세계적으로 콩류 중에서 재배 면적이 가장 넓으며, 주요 생산국은 인도, 중국, 브라질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각지에 심으나 주로 충청남북도나 경기도에서 많이 재배된다.
3~4
월에 파종하고 6~8월에 흰색, 황색, 붉은색, 자줏빛 꽃이 피고, 손톱만한 열매를 맺는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기로 유명한데 이는 뿌리에 공생하는 뿌리혹박테리아가 공기 중 질소를 고정해 무기질소화합물을 만들어 공급하기 때문이다. 대체로 온난한 기후를 좋아하고 추위에 약하지만 고온·건조한 기후가 계속될 경우 씨가 굵어지지 않는다. 결실기에 비가 자주 내리면 콩알이 썩는다. 주요 병충해로는 탄저병, 녹병[銹病], 세균성 점무늬병, 모자이크 바이러스 등의 병과 진딧물, 바구미 등의 해충이 있으나 충해는 쉽게 방제할 수 있다.

채취: 가을에 여문 씨를 받아 햇볕에 말린다. 6월초부터 7월말까지가 제철이다.  

주요성분: 주성분은 탄수화물(29.2%)과 단백질(10%)이다. 단백질의 70%는 글로불린이고 나머지는 알부민(albumin)과 글루텔린(glutelin)이다.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lysine), 류신(leucine), 트립토판(tryptophan), 트레오닌(threonine)과 비타민B1, B2가 함유되어 있어 탄수화물 대사에 좋다.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한다. 콩에는 필수 아미노산 중 라이신의 함량이 고기보다 적어 불완전 단백질이라고 불렸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감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밥에 넣어서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영양소의 균형에 좋다. 약으로 쓸 때는 물에 끓여 먹는다.강낭콩은 전분이 많아 단맛이 많이 나는데 빵이나 떡의 소로 넣어 이용하기도 한다.
열매가 덜 익었을 때에는 깍지째 녹색채소로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방법이지만 습관만 들이면 좋은 반찬이 된다. 호박과 같이 먹으면 좋다. 호박에는 비타민A의 모체인 베타카로틴이 많고 강낭콩에는 단백질 글로불린이 많아 함께 먹으면 영양 상승효과를 낸다.  

강낭콩조림
재료: 불린 강낭콩, , 간장, 맛술, 설탕, 물엿
조리법: 1. 다섯 시간 정도 불린 강낭콩을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끓인다. 2.강낭콩이 반숙으로 익으면 간장, 맛술, 설탕을 넣어 졸여준다. 3.간장의 분량이 3분의 2로 졸여지면 물엿을 넣고 불을 세게 가해 윤기나게 졸여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려 낸다.  

주의사항: 강낭콩은 다른 식품보다 인의 함량이 높다. 신장질환자는 과도하게 인을 섭취할 경우 신장에 무리가 가고 칼슘 배설이 촉진되므로 적당히 섭취한다. 강낭콩에는 트립신인히비터(trypsin inhibitor)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 단백질은 체내 소화효소인 트립신의 활성을 억제해 단백질 소화를 방해하므로 날콩을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다. 트립신인히비터는 50~60도 이상이 되면 깨지므로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콩을 갈게 되면 공기에 노출되면서 지방을 산화시켜 비린내가 난다. 따라서 콩을 간 후 실온에 방치하지 말고 되도록 빨리 먹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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