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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 Dropwort
음식분류 음식재료 > 채소류 > 잎줄기채소
한문명(생약명) 근채(芹菜), 수근(水芹)
학명 Oenanthe javanica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3.30g, 단백질 : 2.00g, 지방 : 0.10g
기타 영양성분
수분: 94~95%
니아신: 1.50mg
나트륨: 18.00mg
베타카로틴: 1499.00㎍
비타민A: 250.00㎍RE
비타민B1: 0.06mg
비타민B2: 0.12mg
비타민B6: 0.24mg
비타민C: 10.00mg
비타민E: 3.10mg
식이섬유: 2.50g
아연: 0.26mg
엽산: 145.80㎍
인: 45.00mg
철분: 2.00mg
칼륨: 412.00mg
칼슘: 24.00mg
회분: 1.10g
칼로리 16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변비예방, 식욕증진, 해독작용, 중금속배출, 간기능향상, 숙취해소, 고혈압치료, 황달치료, 갈증해소
원산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등지
유명 산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등지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열이 많은 소양인, 태음인에게 좋다.

기미: 성질이 차고 맛이 달고 독이 없다.

효능: 미나리는 성질이 차 술을 마신 뒤 생긴 열독을 풀어주며 대소변이 잘 나가게 한다. 미나리는 간기능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어 급만성간염으로 인한 황달을 치료한다.
미나리의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속의 열을 없애주고, 갈증을 먿게하고, 소변을 많이 나가게 하기 때문에 간기능이 좋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간이 아주 심하게 나빠진 다음에 미나리를 먹기 보다는 미리미리 간을 보호하고 간염을 예방하고, 술독을 풀어주기 위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혈관계를 맑게 전화시켜주는 기능이 강해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질환에 효과적이다.
짜증이 날 때 정신을 좋아지게 한다. 식욕을 돋워 주고, 창자의 활동을 좋게 해 변비를 없애준다. 식물성 섬유가 내장의 벽을 자극해서 운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미나리는 음식과 함께 들어온 중금속을 흡수해 몸 밖으로 쉽게 내보내도록 도와준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초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돼 있다.

외형: 높이는 80cm 이상이고, 줄기는 길게 진흙 속에 뻗는다. 7~8월에 흰 꽃이 피며 열매는 작은 타원형이다. 줄기가 굵지 않고 잎 길이가 비슷하며 녹색이 선명한 것을 고른다.

생육: 습지를 좋아해 미나리꽝(미나리를 심는 논으로 대개 마을 근처의 텃물이나 우물물의 기름진 물이 괴어 흐르는 곳)에 심는다. 산과 들의 연못가나 산골짜기의 도랑에 흔하게 자란다. 줄기를 끊어 심거나 모를 옮겨 심는다.

채취: 재배한 미나리의 채취시기는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지만 자연에서 자라는 미나리를 채취한다면 날씨가 풀리는 봄부터 가을까지라 할 수 있다. 3~5월이 제철이다.

성분: 수분은 94~95%, 회분 1.1% 탄수화물 3.30g, 단백질 2.00g, 지방 0.10g, 니아신 1.50mg, 나트륨 18.00mg, 베타카로틴 1499.00, 비타민A 250.00RE, 비타민B1 0.06mg, 비타민B2 0.12mg, 비타민B6 0.24mg, 비타민C 10.00mg, 비타민E 3.10mg, 식이섬유 2.50g, 아연 0.26mg, 엽산 145.80, 45.00mg, 철분 2.00mg, 칼륨 412.00mg, 칼슘 24.00mg, 칼로리 16kcal 등 다른 채소와 다를 바가 없는데 베타카로틴은 많은 편이다.
독특한 향기성분이 있는데 주로 캄펜(camphene), 베타피넨(β-pinene), 미리스틴(myristin) 등이 들어있다. 영양적인 효과는 적고, 다른 채소처럼 식물성 섬유의 공급이란 면에서는 좋은 야채이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슘 등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민간요법: 민간요법으로 간질환에 미나리와 당근을 같이 먹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가 급체해 토하고 설사할 때 미나리 대여섯 개를 120ml 가량의 물에 넣고 15분 가량 약한 불로 달여 먹으면 효과가 좋다. 땀띠가 심할 때 즙을 바르면 잘 낫는다. 목이 아플 때 미나리 1200g을 짓찧어 즙을 내 꿀을 서너 숟갈 넣어 고약처럼 진하게 달여 먹으면 잘 낫는다. 여성의 월경불순에는 말린 미나리 4g을 물 두 공기에 넣고 절반 가량이 되게 달여 마시면 좋다고 한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만성 간염으로 황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생즙을 짜서 먹는다.
미나리강회: 미나리를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로 독한 술의 안주나 반찬으로 일품이다.
미나리볶음: 미나리를 짤막짤막하게 잘라 양념을 하여 번철에 볶은 반찬이다.
미나리나물
재료: 미나리,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소금, 고추장 2큰술, 식초 1큰술
조리법: 1.미나리는 잎과 지저분한 뿌리를 다듬고 손질해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타서 파랗게 데친 다음 찬물에 재빨리 헹궈 물기를 꼭 짜 6cm길이로 자른다. 2.다진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과 소금을 데친 미나리에 조물조물 무친다. 3.고추장 2큰술에 식초 1큰술을 넣고 잘 푼 다음 나머지 양념을 넣고 고루 섞어 초고추장을 만든다. 4.그릇에 미나리와 숙주를 담고 초고추장을 뿌려 먹기 직전에 고루 무친다.

주의사항: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 가끔 독미나리를 잘못 복용해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독미나리는 키가 보통 미나리보다 커서 90cm에 이르기도 한다.
미나리는 중금속을 잘 빨아들이는 수중정화식물이기 때문에 미나리에 중금속 함량이 높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미나리는 입줄기를 먹는 엽경채소로 국제식품규격(CODEX) 기준에 따르면 젖은 상태에서 납은 함량이 0.3PPM이하,카드뮴은 0.1(줄기)∼0.2()PPM 이하여야 한다.국내 연구 결과 2건을 놓고 보면 미나리는 수중 중금속 효과가 탁월하다.
상지대 생명자원과학대학의 2002년 연구에 따르면 미나리를 중금속에 오염된 하천에 심고 12일째가 되면 미나리 지상부(식용 부위)의 중금속 함량이 1∼8PPM,뿌리는 22∼98PPM이었다.이에 앞서 2000년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전남에서 재배되는 미나리에서 납은 검출되지 않았고 카드뮴은 0.013∼0.036PPM 범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일단 재배한 미나리의 중금속 수치는 기준치 이하로 판단된다.PPM은 ㎎/(미나리 함유 중금속/미나리 무게)로 환산하는 단위이기 때문에 하루에 실제 먹는 미나리의 양을 기준으로 보면 설령 미나리의 중금속 함량이 기준치의 10배 정도를 초과했다하더라도 몸에 위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라는 게 보건당국의 설명이다.특히 199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이를 잘 몰라 도시 근교의 오염된 논에서 미나리를 재배하는 경우가 적잖았으나 지금은 맑은 물에서 수경재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안심해도 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미나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관리하는 주요 농산물은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섭취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뿌리의 중금속 함량이 높으므로 줄기만 먹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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