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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 Mustard greens, Leaf mustard
음식분류 음식재료 > 채소류 > 줄기채소
한문명(생약명) 개채(芥菜),신채(辛菜)
학명 Brassica juncea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9.8g, 단백질 : 3g, 지방 : 0.5g
기타 영양성분
수분: 83~93g
식이섬유: 2.2g
나트륨: 29.00mg
니아신: 0.70mg
베타카로틴: 2350㎍
비타민A: 392㎍RE
비타민C: 370mg
비타민E: 2.30mg
아연: 1.05mg
엽산: 95㎍
인: 51mg
철분: 2.60mg
칼륨: 423mg
칼슘: 141mg
회분: 1.4g
칼로리 26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혈액순환촉진,온열효과,폐기능강화,거담작용,진해작용,감기예방,면역력강화,식욕향상,노화방지,항암효과,활성산소제거,성장촉진,발육촉진,심혈관계질환예방,콜레스테롤완화,배변기능향상,이뇨,시력강화
원산지 중앙아시아,중국
유명 산지 전남 여수 돌산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소음인에게 좋다.

기미: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고 맛은 맵다.

효능: 갓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워서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신장의 나쁜 독을 없애주고 눈과 귀를 밝게 하며 배변 이뇨를 원활하게 해준다. 몸이 찬 사람의 속을 덥게 만들어준다. 선천적으로 폐기능이 약하거나 목소리에 힘이 없고 가래가 많이 끓는 사람이 먹으면 가래를 줄일 수 있고 가슴이 튼튼해진다. 감기가 들려고 할 때나 몸이 힘들고 무거울 때 비타민A,C가 풍부한 갓을 먹으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각종 질병이 예방된다.
갓의 톡 쏘는 매운 맛이 입맛을 돋우며 위장운동을 활성화시켜 식욕을 향상시킨다. 항산화물질카로티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인체의 산화, 노화 방지에 탁월하며 항암효과가 있다. 갓 속의 페놀과 엽록소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갓에는 엽산이 풍부한데 엽산은 단백질과 핵산의 합성에 작용해 성장과 발육을 촉진시켜 어린이에 좋다. 무기질과 다른 비타민도 풍부해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십자화과 배추속 식물에 속하는 일년생 또는 이년생 초본으로 식용 갓은 개체의 어린 줄기와 잎사귀를 말한다. 원산지는 중앙아시아일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에서는 주나라 때 갓의 종자를 향신료로 이용했고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들여와 재배했다. 삼국시대 문헌에 갓에 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봐 일찍부터 이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야기: 갓은 겨자의 한 변종이다.  

외형: 가지와 잎이 무성하고, 높이는 30~150cm 정도로 곧게 자란다. 뿌리잎은 계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끝부분이 둥글고 줄기에 가까운 부분은 좁은 모양이다.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타원형으로 주름이 지고 검은자줏빛을 띠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줄기가 가늘고 연한 것이 좋다. 잎이 싱싱하고 크기가 너무 크지 않은 것으로 고른다. 《식료본초》에서는 잎이 큰 것이 좋고 잎이 잘고 털이 있는 것은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고 했다. 

생육: 전국 각지에 심으며 채소 중에서는 고온성이다. 어린 싹이 자랄 때는 비교적 추위와 더위에 모두 강한 편이며 성장환경에 따라 추위에 대한 적응성이 달라진다. 토양 적응성이 매우 강해 다습한 토양에서도 잘 견디고 이모작에서도 생육이 좋다. 봄부터 여름까지 황색꽃이 꽃대에 엇갈린 형태로 달린다.  

채취: 주로 가을에 씨를 뿌려 늦가을 또는 이른 봄에 채취한다. 햇볕에 말린 후 사용한다.   주요성분: 주요성분은 수분 83~93%, 단백질 3%, 지질 0.5%, 당질 9.8%, 섬유 2.2%, 회분 1.4%이며 다른 채소에 비해 나트륨은 약간 많은 편이다. 철분, 엽산, 칼슘, 비타민C, 카로틴(사람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바뀜)이 풍부하다. 당분은 포도당과 과당을 포함한다.
갓의 매운 성분은 시니그린(sinigrin)때문이다. 미로시나제(myrosinase) 효소의 작용으로 시니그린에서 매운 맛이 나게 된다. 시니그린은 특히 종자에 많고 이를 분말로 만든 것이 겨자와 비슷하다. 이는 향신료로 많이 이용한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줄기와 잎은 먹고, 씨는 겨자와 같이 쓰이지만 매운 맛이 적고 향기가 있다. 종자는 향신료로 쓰이며, 갓씨 기름을 만들기도 한다. 갓은 달여서 먹거나 즙을 내서 먹는다.
갓김치로 많이 담근다. 갓의 매운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갓김치를 담그기 전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다. 그러면 알싸한 맛이 유지되고 빛깔은 더 싱싱해진다. 갓은 성질이 따뜻해서 김치의 속이나 색깔을 내는 부재료로 사용하면 좋다. 배추나 무의 성질이 찬 편인데 비해 갓은 성질이 따뜻해서 다른 재료와 중화되어 많이 먹어도 해가 없기 때문이다.
티벳이나 네팔 등의 나라에서는 갓잎을 햇빛에 말려서 저장한다. 김치와 비슷한 절임으로 만들어서 조리해 먹기도 한다. 인도나 히말라야 산록지대에서는 갓을 주로 삶아 먹으며 겨울철에 동물사료로 이용한다. 몸에 바를 때는 불에 태워 가루를 내거나 물에 데쳐서 쓴다.

갓김치
재료: , 실파, 마늘, 생강즙, 고추가루, 액체육젓, 설탕, 찹쌀풀, 통깨, 소금
조리법: 1.갓과 파를 깨끗이 다듬어 소금에 절인 다음 물기를 빼고 고추양념을 넣어 빨갛게 버무려 소금, 통깨로 간을 맞춘다. 2.버무린 갓김치를 반으로 접어 똬리를 틀어 항아리에 눌러 담는다.  

주의사항: 종기가 나거나 눈병이 자주 나고, 치질 환자나 대변에 피가 나오는 사람은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많이 먹으면 결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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