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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 Korean fresh water crayfish
음식분류 음식재료 > 민물갑각류
한문명(생약명) 석해(石蟹),석차와(石次蛙)·날고(蝲蛄)·석오(石鰲)·기륙(虁陸)
학명 Cambaroides similis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0.8g, 단백질 : 16.01g, 지방 : 1.7g
기타 영양성분
나이아신: 2.2mg
나트륨: 57mg
칼륨 : 296mg
철분: 1.2mg
칼슘: 149mg
콜레스테롤: 91mg
회분: 2.1g
칼로리 87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필수아미노산보충, 칼슘보충, 부기완화,
원산지 함북, 함남, 평북, 울릉도, 제주를 제외한 한국, 중국 동북부
유명 산지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소양인, 태양인에게 좋다.

기미: 성질이 차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효능: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눈이 시원해지고 충혈된 눈동자를 맑게 해준다. 입이 마르고 몸이 부어 있는 사람이 가재를 달여서 먹으면 부기가 내리고 병이 낫는다.
어렵던 시절 먹을 것이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백질 부족으로 병이 났을 때 가재의 단백질 가운에 있는 필수아미노산이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가재과에 속하는 민물 갑각류(절지동물)이다. 새우와 게의 중간형으로 맨 앞의 큰 발에 집게 발톱이 있고 뒷걸음질을 잘하는 특징이 있다. 한자어로 석해(石蟹)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재는 깊은 계곡 상류의 큰 돌이나 바위속에 들어 앉아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라도 잡을 수 있다. 『전어지』에는 “산골짜기 물속의 돌 틈에서 살며 작고 껍데기가 굳으며 붉은 놈이 가재다”라고 하였다. 『동의보감』에 “방게는 옆으로 가는데 가재는 뒤로 간다. 이것은 또 이상하게 산골짜기의 물속에서 산다”라고 돼 있다.

이야기: 가재도 게편이라는 말은 서로 편든다 또는 같은 부류끼리 친하다는 말이다. 실제로 가재는 게와 비슷하다. 가재의 한자말인 석해는 돌밑에 사는 게라는 뜻이다. 일의 순서가 뒤바뀌었거나 선의로 일을 했을 때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에는‘도랑치고 가재 잡는다’고 한다. 또한 큰 세력을 믿고 버틸 때 ‘산 진 거북이며 돌 진 가재라’는 속담을 쓰기도 한다.

생육조건: 포란기는 5월 중순에서 6월 초순 사이이고, 포란 수는 50∼60개 정도이며, 암컷이 품은 알에서 깨어난 새끼는 암컷의 배에 안겨서 보호된다. 폐디스토마의 중간숙주로 알려져 있다. 깨끗한 계곡의 물이나 냇물에서 살며, 돌 밑에 숨기도 하고 구멍을 파고 들어가기도 한다. 5월부터 8월까지가 제철인 식품이다.

외형: 몸길이가 큰 것은 65㎜에 달한다. 머리가슴은 등배쪽으로 약간 납작한 원기둥 모양이고, 배는 등배쪽으로 납작하다. 갑각의 등면은 매끈한 편이며, 등에 있는 활등 모양의 홈은 매우 뚜렷하다. 이마뿔의 기부는 넓으나 끝은 뾰족하고, 더듬이는 매우 길지만 작은 더듬이는 매우 짧다. 제1가슴다리는 크고 억세게 생겼으며, 집게를 이루는 손은 매우 크다. 제2·제3가슴다리는 가늘고 작은 집게를 이룬다. 살아 있을 때의 몸 등면은 적갈색이다. 배가 단단하고 살이 꽉차며 즙이 많은 것이 좋다. 

채취: 윗쪽에 사람이 살지 않는 계곡의 상류에 있는 큰 돌이나 바위를 들어내면 가만히 쭈그리고 있다. 계절에 관계없이 잡아서 이용할 수 있다. 주요성분: 주성분은 칼슘(CaCO3)과 키틴질이다. 가재의 껍데기는 키틴질이라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갑각류나 곤충에 분포되며 탄산칼슘에 의해 단단하게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부위는 사람의 소화기관에서 거의 소화되지 않으므로 먹지 않는다. 껍데기를 제외하고 먹을 수 있는 부분은 40%에 지나지 않는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인 글리신과 글루타민산이 많아서 감칠 맛이 난다.

민간요법: 아이들이 침을 흘리는데 가재를 구워 먹였다. 아이들 홍역에 가재즙을 내어 먹이면 발진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열이 날 때 생가재를 찧어 한 공기 정도의 즙을 만들고 조개를 넣어 함께 끓여 먹기도 했다. 종기가 아물지 않는데 가재즙을 바르면 유효하다. 열이 심하게 날 때 생가재즙과 식초를 각각 한 공기씩 넣고 끓여 한번에 마시면 땀이 흐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씌여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가재의 황(黃:머리가슴 속에 있는 누런 색의 간과 이자를 말함)은 창저(瘡疽)가 오래 아물지 않는 데 바른다고 전해진다. 시골에서는 식용하기도 한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가재를 불에 구워서 껍질을 벗겨내고 바닷게처럼 살만 먹는다. 가재는 비타민A와 C가 부족하므로 이 성분이 풍부한 아욱과 함께 먹으면 보완이 된다. 속살은 즙이 많고 독특한 단맛을 지니고 있어 스프로 많이 이용한다. 안주로써 기분전환하는데 괜찮다. 

주의사항: 임산부는 먹지 않는 게 좋다. 폐디스토마의 중간숙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가재는 겉으로 보아 제아무리 깨끗한 물에 사는 것이라도 기생충을 가지고 있으며 폐디스토마의 중간숙주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생즙을 먹이는 것은 병을 고치기는 커녕 난치의 병을 불러들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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