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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 Cutlass fish, Hairtail
음식분류 음식재료 > 해산물 > 생선류
한문명(생약명) 군대어(裙帶魚),갈치어(葛峙魚), 칼치, 도어(刀魚), 갈치(葛侈)
학명 Trichiurus lepturus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0.7g, 단백질 : 17.7g, 지방 : 8.2g
기타 영양성분
수분: 72.2g
회분: 1.4g
칼슘: 15mg
인: 163mg
철분: 1.6mg
비타민B1: 0.16mg
비타민B2: 0.20mg
니아신: 3mg
비타민A: 50IU
칼로리 145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기운보강,영양보충,소화기능강화,골다공증예방,성장발육강화,두뇌발달강화,성인병예방,고혈압예방,동맥경화예방,심근경색예방,항산화작용,백내장예방
원산지 일본 중부 이남, 태평양 연안, 대서양의 열대부
유명 산지 경북,경남,전남,평남북,전북,충남,제주등지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어느 체질에나 좋다.

기미:
단맛이 나며, 성질은 따뜻한 편이다.

효능: 갈치는 단백질(필수아미노산), 무기질, 비타민 등을 고루 함유하고 있어 기운을 보해주는 식품으로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육식을 적게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양원이 됐다. 최근에는 열량이 낮고 담백한 생선으로서 식품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위장을 따뜻하게 해서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들이 먹어도 해가 없고 식욕을 돋운다. 칼슘, 인, 나트륨 등의 무기질은 골다공증 예방에 효능이 있고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좋다.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는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갈치에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과 같은 성인병예방에 효능이 있는 지방산도 풍부하다. 혈관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고 항산화작용을 통해 노화나 암, 백내장 등을 예방한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경골어류 농어목 갈치과의 바닷물고기이다.  

이야기: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갈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신라시대 때 ‘칼’을 ‘갈’이라고 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갈치’라는 말은 신라시대 때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갈치 새끼는 전남지역에서  ‘풀치’라고 하고 경남 충무에서는 ‘빈쟁이’라고 부른다. ‘갈치가 갈치 꼬리를 문다’는 말은 갈치가 굶주리면 자신이나 동족의 꼬리를 뜯어먹는 행동을 하는 것에 빗대어 친한 사이에 서로 모함하는 것을 뜻하는 속담이다.  

외형: 몸이 홀쭉하고 길고 얄팍하며 띠 모양으로 길이는 1~1.5m에 달한다. 몸 빛깔은 은백색이며 비늘이 없다. 입은 크고 아랫턱이 튀어나와 있으며 양턱과 구개골에 강한 이빨이 있다. 양턱 앞부분의 이빨 끝은 갈고리모양이다. 연한 황녹색을 띠는 등지느러미는 머리에서 꼬리까지 등 전체에 걸쳐있고 배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없다.
은빛 껍질이 벗겨져 있지 않으며 등이 약간 검정색을 띤 것, 은백색의 광택이 나고 살이 탄력 있는 것, 살이 단단하고 악취가 나지 않는 것을 고른다.  

생육: 일본 중부 이남, 태평양 연안, 대서양의 열대부 등 대륙붕의 모랫바닥에 주로 서식하며 야행성이다. 갈치는 보통 머리를 세운 채로 헤엄을 치며 움직임이 거의 없다. 가끔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W’모양을 그린다. 육식성으로 플랑크톤 및 정어리, 전어, 오징어 등을 먹는다. 산란기는 생식장소에 따라 다르나 보통 8~9월 경이고 얕은 곳으로 이동해 오렌지 색깔의 부유성 알을 낳는다. 치어일 때에는 몸의 폭이 상대적으로 넓고 길쭉한 띠모양이 아니다.  

채취:
한국 전 연해에서 나는데, 특히 서남해에서 5월부터 이듬해 1월에 걸쳐 주로 잡힌다. 4~5월에 난소가 숙성되어 지질이 많은 것이 더욱 좋은 맛을 낸다. 동력선 저인망이나 주낙으로 다량 잡히나 낚시로도 잡으며, 아침이나 저녁때 수면에 떠오를 때가 좋다.
흔히 갈치를 먹갈치와 은갈치로 구분하는데 종이 다른 것은 아니고, 조업 방식에 따른 구분이다. 낚시로 잡아 올리는 것은 선도가 좋고, 비늘이 상하지 않아 은갈치이며, 그물로 잡아 올리는 것은 먹갈치로 상대적으로 값어치가 떨어진다. 보통 제주 은갈치, 목포 먹갈치라고 하는데 목포에서도 낚시로 잡으면 은갈치가 된다.  

주요성분: 갈치는 흰 살코기류 가운데 수분이 적고 단백질의 함량이 많고 지질이 적절히 함유돼 있다. 주요 성분은 수분 72.2%, 단백질 17.7%, 지방 8.2%, 당질 0.7%, 회분 1.4%, 칼슘 15mg%, 인 163mg%, 철분 1.6mg%, 비타민B1 0.16mg%, B2 0.20mg5, 니아신 3mg%, 비타민A 50IU/100g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하고 지방은 지느러미가 달린 쪽에 더 많으며 소량이나마 당질이 있기 때문에 고유한 풍미가 있다. 온몸에 비늘이 없고 은백색의 표피는 구아닌 성분으로 모조 진주의 재료가 된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주로 구이나 조림으로 요리해 먹으며 경상도 지방에서는 국을 끓이기도 한다. 표피에 묻어 있는 은백색의 색소는 소화도 안되고 영양 가치도 없으며 선도가 떨어지면 산화돼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요리를 할 때 갈치의 은백색 껍질을 제거하도록 한다.  

◇갈치자반: 소금에 절인 갈치를 토막 쳐서 굽거나 찐 반찬이다.  
◇갈치카레구이
재료: 갈치 1마리, 소금 후추 밀가루 1.5큰술, 카레가루 1.5큰술, 식용유
만드는 방법: 1.갈치는 은백색의 비늘과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다음 토막 낸다. 2.손질 한 갈치에, 소금을 뿌려 간이 스미게 한 후 물기를 닦아내고, 후추를 뿌린다. 3.같은 분량의 밀가루와 카레가루를 고루 섞어 체에 내려놓는다. 4.갈치에 카레 밀가루를 앞뒤로 고루 묻혀 잠시 둔다. 5.프라이팬을 달구어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4의 갈치를 놓아 노릇노릇하게 지진 후 기름을 빼고 담는다.  

주의사항: 다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칼슘에 비해 인산의 함량이 많아 산성 식품이므로 채소와 곁들여 먹어야 한다.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병이 있는 사람은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기운을 내려가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치질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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