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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Potato
음식분류 음식재료 > 채소류 > 덩이줄기채소
한문명(생약명) 북저(北藷),토감저(土甘藷),양저(洋藷),지저(地藷), 마령서(馬鈴薯)
학명 Solanum tuberosum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14.4g, 단백질 : 2.4g, 지방 : 0.4g
기타 영양성분
수분: 81.2g
식이섬유: 0.5g
무기질: 0.9g
칼슘: 5.0mg
인: 42mg
비타민B1: 0.16mg
비타민B2: 0.25mg
비타민C: 15mg
철분: 0.6mg
칼륨: 396.0mg
엽산: 13.3㎍
아연: 0.41mg
회분: 0.8g
칼로리 55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콜레스테롤감소,성인병예방,당뇨병예방,암예방,심장질환예방,항암효과,소염효과
원산지 칠레, 페루, 볼리비아 등 남아메리카
유명 산지 강원도대관령,충남서산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소음인, 태음인에게 좋다.

기미: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다.

효능:
감자에는 섬유질이 많아 핏속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감자 속에 함유된 칼륨이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각종 암과 당뇨병, 심장 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켜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준다. 이는 고혈압에 좋고 피부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다. 감자 껍질은 폴리페놀의 일종인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감자가 혈액을 맑게 하고, 기운을 늘려주고, 뱃속을 든든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히 한다고 알려져 왔다. 염증을 사라지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생감자의 즙을 바르면 통증이 없어진다.
감자에는 체내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판토텐산 물질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해 감자 생즙을 마시면 위궤양 치료 및 예방 효능이 있다. 감자 생즙은 아침식사 전 위가 비어있을 때 마시는 것이 좋다. 감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함량이 높지만, 칼로리 함량은 낮아 체중조절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안성맞춤이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가지과 가지속에 속한 종으로 줄기가 변형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본래 남미의 안데스 산맥에서 살던 잉카족에 의해 재배됐다. 유럽으로 건너간 것은 16세기이며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조선 중기 1824~1825년 경이다. 청나라 사람들이 산삼을 찾기 위해 조선으로 들어왔다가 식량으로 몰래 감자를 경작하면서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쌀을 수탈해가자 농민들이 대체 식량으로 감자를 경작하면서 널리 재배하게 되었다.

이야기: 유럽에서는 감자를 먹으면 문둥병에 걸린다는 미신 때문에 오래도록 먹지 않았지만 척박한 유럽 땅에서 수확이 잘 됐고, 먹을 것이 없던 시대에는 구황작물(재배 적응력이 뛰어나 불순한 기후에서도 상당한 수확량을 얻을 수 있는 작물)로 각광을 받았다.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요리로 이용되고 있다.
‘감자 먹을 놈이 고구마 먹기’라는 속담은 어떤 일이든 늘 할 줄 아는 사람이 하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빗대어 이르는 말이다. ‘감자밭에서 바늘 찾기’는 매우 어려운 일을 시도할 때의 상황이나 결국 헛수고를 할 수 밖에 없을 때 하는 말이다.

외형: 식용으로 사용하는 덩이줄기(괴경, tuber)는 독특한 냄새가 나며 둥그스름하다. 겉에는 오목하게 패인 눈자국이 있다. 이 눈자국에서 작고 어린 싹이 돋아난다. 표면에 흠집이 적고 매끄러운 것, 무거우면서 단단한 것을 고른다. 수분이 적은 밭감자가 맛있고 싹이 나거나 녹색빛이 도는 것은 피한다.

생육:
감자는 서늘한 기후에 알맞은 식물로 고산지대나 차가운 지방에서 자라며 주로 온대지방에서 재배한다. 기온은 섭씨 15~20도가 적당하지만 재배 적응력이 상당히 뛰어나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에서부터 눈이 덮여있는 그린란드까지 널리 재배되고 있다. 해안가에서부터 히말라야 고산지대까지 해발에도 관계없이 자랄 수 있다.
3월 하순부터 4월 하순에 걸쳐 파종하는데, 씨감자는 퇴화가 심하므로 고랭지에서 채종한 좋은 씨감자를 써야 한다. 땅속에 있는 줄기마디에서 기는줄기가 자라 그 끝이 커지면서 덩이줄기를 형성한다. 땅 위의 줄기마디에는 3~4쌍의 작은 잎이 돋아나온다. 6월경에는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대가 나오고 지름 2~3cm 정도 크기로 별 모양의 엷은 자주색 혹은 흰색 꽃이 핀다. 꽃이 진 후 지름 1~2cm의 둥근 짙은 녹색의 열매를 맺으며 황록색으로 익는다.

채취: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에 수확한다. 밭에서 뿌리까지 뽑아 내어 감자만 남겨놓고 다른 부분들은 제거해 이용한다. 채취한 감자는 그늘에서 잘 말려 보관한다.

주요성분: 감자는 주성분이 녹말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껍질에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 일반 성분은 다음과 같다. 수분 81.2% 단백질 2.4g, 지방 0.5g, 당질 14.4g, 섬유 0.5g, 무기질 0.9g, 칼슘 5mg, 인 42mg, 비타민B1 0.16mg, 비타민B2 0.25mg, 비타민C 15mg, 철 0.6m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칼륨이 많다. 품종에 따라 성분차이가 크나 고구마보다 수분이 많고 녹말과 당분의 함량이 적은 편이다. 고구마에는 비타민A가 있으나 감자에는 거의 없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감자는 녹말을 내어 사용하기도 하며 찌거나 삶아서 먹는다. 굽거나 기름에 튀겨먹기도 하며 감자전, 감자떡, 볶음, 탕, 국, 서양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포테이토칩(potato chip), 매시드포테이토(instant mashed potato,으깬 감자) 등 인스턴트 식품으로도 많이 가공된다. 소주의 양조원료, 당면 등 가공식품의 원료, 공업용원료, 사료로도 이용된다.
비타민A, B1, B2, 니아신, 칼슘, 인을 풍부하게 함유한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이 상호 보완된다. 감자를 찍어먹는 양념으로는 소금이 설탕보다 낫다. 감자에 포함된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반면 설탕과 함께 먹으면 감자 속의 비타민B1이 설탕을 분해하는데 소모되므로 좋지 않다. 그래도 소금 섭취는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감자샐러드
재료: 감자, 양파, 양상치, 마요네즈소스, 소금, 후추
조리법: 1.감자는 껍질을 벗겨 잘라 삶아서 건져 식힌다. 2.양파와 파슬리를 곱게 다져 소금, 후추, 마요네즈소스를 감자와 함께 잘 섞어서 양상추를 깐 접시에 담아낸다.

주의사항: 감자의 씨눈이나 햇볕에 쬐어 녹색으로 변한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들어 있어 그것을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식초물에 감자를 끓여 감자 속의 솔라닌을 제거하고 먹는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고 바구니에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껍질을 까놓으면 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껍질을 벗긴 후 물에 넣어두어 갈변을 방지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핏속의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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