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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 Deodeok, Codonopsis, Bonnet bellflower
음식분류 음식재료 > 채소류 > 뿌리채소
한문명(생약명) 사삼(沙蔘)
학명 Codonopsis lanceolata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10.80g, 단백질 : 3.80g, 지방 : 0.30g
기타 영양성분
수분: 82.2%
식이섬유: 6.4g
회분: 1.1g
칼슘: 90.00mg
칼륨: 203.00mg
인: 121.00mg
철분: 2.10mg
비타민B1: 0.13mg
비타민B2: 0.20mg
비타민B6: 0.03mg
비타민C: 6.00㎍
비타민E: 0.39mg
니아신: 0.50mg
나트륨: 7.00mg
아연: 0.16mg
엽산: 5.20㎍
칼로리 55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원기회복, 가래해소, 기관지염예방및치료, 산후조리, 유선염치료, 임파선염치료, 폐농양치료, 인후염치료, 위장기능보강
원산지 한국, 중국, 일본
유명 산지 강원도 화양군, 인제시, 철원군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태음인에게 좋다.

기미: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이 약간 아리다. 달고 쓰며 독이 없다.

효능: 더덕은 성질이 차서 폐기운을 돋워주고 고름을 빨아들이며 가래를 없애주는데 효과가 뛰어나다. 이 때문에 예부터 기관지염, 기침, 가래, 천식, 인후염, 편도선염 등 각종 호흡기질환 치료에 애용돼 왔다. 담배를 많이 피우고, 가래가 많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또 소화기에 좋아 위장보호, 비위허약, 식욕부진, 변비 등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혈압을 내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며 혈색소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덕을 자르면 흰색의 즙이 나는데 젖 분비가 적을 경우 더덕을 먹으면 젖이 늘어나는 것으로 믿어져 왔다. 부인들의 유선염(乳腺炎, 젖꼭지에 생긴 상처를 통해 화농균에 감염돼 젖샘에 생기는 염증)이나 산후 조리에도 효과가 있다. 뱀에 물렸을 때는 해독제로 사용했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로 더덕은 산삼에 버금가는 뛰어난 약효가 있다고 해서 예부터 사삼(沙蔘)이라 불렸다. 만삼(蔓蔘), 양유근(羊乳根), 양각삼(洋角蔘), 토당삼(土黨蔘)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이야기: 속이 썩은 더덕을 먹으면 불로장생하거나 신선이 된다고 한다.

외형: 덩이뿌리는 도라지나 인삼과 비슷하다. 비대하고 방추형이며 덩굴진 줄기는 감겨서 뻗어 올라가고, 길이는 2m 이상에 오른다. 잎은 3~4개로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8~9월에 가지의 끝에 자색의 꽃이 핀다. 너무 길거나 짧으면 제 맛을 내지 못해 중간 크기의 골이 깊고 속이 희고 곧게 자란 것이 좋다. 굵을수록 맛과 효능이 뛰어나다.
산에 자라며 괴근(식물의 뿌리가 양분을 저장해서 덩이 모양으로 비대해진 것.)은 식용, 약용으로도 쓰인다. 우리나라 전국 산지에서 잘 자란다. 더위에 약하므로 해발 300m 이상의 산악지대, 햇빛이 들지 않고 습한 곳이 좋다. 배수가 좋은 사양토와 다소 산성 토지에 적합하다.

생육: 산에 자라며 괴근(식물의 뿌리가 양분을 저장해서 덩이 모양으로 비대해진 것)은 식용, 약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 전국 산지에서 잘 자란다. 더위에 약하므로 해발 300m 이상의 산악지대, 햇빛이 들지 않고 습한 곳이 좋다. 배수가 좋은 사양토와 다소 산성인 토지에 적합하다.
근래에는 재배하기도 하는데 번식법과 관리법이 있다. 번식법은 10월에 거둔 씨를 바로 뿌리거나 다음해 봄에 뿌린다. 발아가 조금 늦지만 발아율은 높다. 가을에 뿌린 씨앗은 봄이 되면 옮겨 심을 수 있을 정도로 자라고 개체 수가 많다. 관리법은 가지가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양지에서는 뿌리의 맛이 떨어지고 잎이 말라버리기 때문에 반그늘이 좋고 잎이 많아 매일 물을 준다.

채취: 2월과 8월에 채취해 말려 쓰는데 뿌리가 희고 굵으며 쭉 뻗은 것이 좋다. 채취 후 줄기와 잔뿌리를 제거하고 물로 깨끗이 씻은 뒤 햇볕에 말린다. 재배한 것은 3~4년 정도 된 것을 쓴다. 1~4월이 제철이다.

주요성분: 수분 82.2%, 탄수화물 10.80g, 단백질 3.80g, 지방 0.30g, 섬유질 6.4%, 회분 1.1%, 칼슘 90mg%, 121mg%, 2.1mg%, 비타민B1 0.13mg, 비타민B2 0.20mg도 많다. 55kcal이고 칼륨 203.00mg, 비타민B6 0.03mg, 비타민C 6.00, 비타민E 0.39mg, 니아신 0.50mg, 나트륨 7.00mg, 아연 0.16mg, 엽산 5.20㎍ 등의 영양성분을 포함한다.
특수성분으로는 사포닌 및 스테롤 성분이 들어있어서 약효가 인정되고 있다. 더덕 몸집 속에 함유되어 있는 흰 즙에는 인삼, 도라지와 마찬가지로 사포닌과 이눌린이 풍부하다. 이밖에 파이토데린(Phytoderin), 레오이친(Leoithin), 펜토산(Pentosan), 등 진해(鎭咳, 기침을 그치게 함), 거담(去痰, 가래를 없앰), 최유(催乳, 젖이 나게 함) 작용을 갖는 유효성분도 들어 있다.

민간요법: 젖 분비가 적을 경우 더덕을 먹으면 젖이 늘어나는 것으로 믿어져 왔다. 종기가 났거나 음부가 가려울 때, , 벌레에 물렸을 때에는 생뿌리를 짓찧거나 가루를 내어 상처에 붙이거나 또는 달인 물로 닦아낸다. 물을 마시고 체했을 때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우리나라에서는 약용보다 식용으로 많이 쓴다. 싹은 채소로 먹고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말린 약재는 1회에 4~10g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고추장을 발라 구운 더덕구이를 비롯해 더덕무침, 더덕장아찌 등은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 하는 요리다. 더덕으로 요리를 할 때는 대개 더덕의 껍질을 벗기고 절구에서 자근자근 찧은 다음 죽죽 찢어야 하는데 이렇게 더덕을 찧을 때 생기는 진이나 즙은 버리지 말고 술에 넣거나 찬물에 타서 마시면 좋다.

더덕나물: 물에 불려서 껍질을 벗긴 더덕을 잘게 썰어서 양념을 넣고 무친 나물이다.
더덕누름적: 물에 불려서 껍질을 벗긴 더덕을 잘게 쪼개어 양념을 해 만든 누름적이다.
더덕자반: 더덕에 찹쌀풀을 발라 말렸다가 기름에 지진 반찬이다.
더덕장: 더덕을 넣어 만든 장이다.
더덕정과: 더덕을 잘게 쪼개어 마든 정과이다.
더덕술
재료: 생더덕(산더덕으로 가을에서 이듬해 봄 사이에 채취한 것이 약효가 좋다) 500g, 설탕 100g,소주 (증류주 30%이상) 1.8리터
조리법: 1.더덕 뿌리를 깨끗이 씻어서 2일 정도 말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에 용기에 넣고 소주와 설탕을 붓고 밀봉해 햇볕이 들지 않는 선선한 곳에 보관한다. 2.처음 3~5일 동안은 1 1회 설탕이 잘 녹도록 가볍게 흔들어 준다. 3. 6개월 이상 숙성한 뒤에 음용하며 오래 숙성할 수록 약효가 좋다. 더덕구이 더덕을 물에 불리어 껍질을 벗기고 쪼개거나 저며서 양념을 발라 구운 반찬이다.
더덕 고추장구이
재료: 더덕, 진간장, 참기름, 실파, 고추장, 고춧가루, , 진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 설탕, 깨소금
조리법: 1.껍질을 벗긴 뒤 길게 반으로 갈라 방망이로 더덕을 두들긴다. 2.그릇에 진간장과 참기름을 넣어 주물러서 맛이 배게 재워 둔다. 3.고추장에 고춧가루와 물, 진간장을 섞어 잘 풀고 파, 마늘, 설탕, 깨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달군 석쇠에 알루미늄 호일을 깔고 기름장에 재워둔 더덕을 가지런히 놓아 타지 않게 살짝 굽는다. 5.앞뒤로 구워 익으면 양념장을 발라 가며 양념장이 마를 정도로 구워 접시에 담고 송송 썬 실파를 뿌려낸다.
더덕장아찌: 더덕과 쇠고기를 한 조각씩 맞붙여, 양념해 구운 뒤에 간장에 담근 반찬이다.
재료: 더덕,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다진 것, 설탕, 물엿, 실파, 통깨, 참기름
조리법: 1.껍질을 깐 작은 더덕을 준비하여 소금을 뿌려 살짝 절인다. 2.실파와 미나리는 다듬고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다진 것, 설탕, 물엿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3.절인 더덕의 물기를 거두고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다. 4.먹기 직전에 통깨, 참기름, 실파를 넣어 먹는다.

주의사항: 더덕은 야생의 잔대를 식용으로 먹기 위해 순화시킨 작물로 사삼으로 혼동해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만삼과도 상당한 식물학적 차이가 있다. 원래 사삼은 별도의 생약식물로 인삼(人蔘), 현삼(玄蔘), 단삼(丹蔘), 고삼(苦蔘) 등과 더불어 오삼(五蔘)이라 불릴 정도로 우수한 약효를 지니고 있어 부를 때 주의해야 한다. 몸이 찬 사람이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더덕 향기가 역겹게 느껴지는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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