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백과사전
HOME > 식품백과사전
대구 / Pacific cod
음식분류 음식재료 > 생선류
한문명(생약명) 대구어(大口魚), 구어(夻魚), 화어(㕦魚)
학명 Gadus macrocephalus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0.20g, 단백질 : 18.50g, 지방 : 1.10g
기타 영양성분
수분: 80.5%
칼륨: 430.00mg
인: 195.00mg
나트륨: 152.00mg
칼슘: 42.00~67.00mg
비타민A: 100.00㎍RE
레티놀: 12.00㎍
엽산: 6.70㎍
비타민B1: 0.10~0.15mg
비타민B2: 0.17~0.23mg
니아신: 1.30~4.80mg
비타민D: 30.0.㎍RE
칼로리 90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원기회복, 비만예방, 감기예방, 염증치료, 노화방지, 눈건강보호, 숙취해소, 구충효과, 간기능 강화
원산지 한국 전 연안, 미국, 러시아, 아르헨티나(포클랜드 근해)
유명 산지 한국(경북 영일만, 경남 진해만, 동해, 서해), 대만, 일본, 오호츠크해, 베링해, 미국 오리건주 연안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소음인, 태음인에게 좋다.

기미: 성질이 평이하고 맛이 짜고 독이 없다.

효능: 예부터 보신의 물고기로 알려졌고 산모의 젖을 잘나게 하는 음식으로 애용됐다. 술 마신 다음날 해장국으로 먹으면 술독을 잘 풀어준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대구목 대구과에 속하는 한류성 심해어로 수심 45~450m 되는 깊은 바다에 무리 지어 산다. 전세계적으로 분포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동해, 서해에서 잡히고 산란기에는 경북 영일만, 경남 진해만에 많이 산란한다. 대만, 일본, 오호츠크해, 베링해, 미국 오리건주 연안까지 분포한다.
대구는 자기보다 작은 어류나 어류 새끼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포식성 어류다. 청어, 명태, 문어, 새우, 오징어 등을 통째로 먹고 자기 몸 크기의 3분의 2 정도 되는 것도 두겹(반으로 접어)으로 삼켜 먹을 정도로 포악하다. 따라서 대구 자체가 영양가가 높다.

이야기: 대구(大口)는 입이 크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한자어 중 대구설(
) 자가 있는데 고기어() 변에 눈 설() 자가 합쳐진 것으로 이는 대구가 겨울이 가장 제철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글자이다.

외형: 몸길이는 75~100cm이며 몸의 전반부는 크고 원통형이나 뒤쪽으로 갈수록 작고 좌우로 납작하다. 아래턱에 한 개의 수염이 있는데, 이는 감각기관으로 물이 흐려 먹이가 잘 보이지 않을 때 그 촉감으로 먹이를 찾는다.
대구는 명태, 조기, 갈치와 함께 대표적인 흰살 생선이다. 대체로 흰살 생선은 지방함량의 5%미만으로 적은 편이다. 특히 대구는 몸통 살만 따질 때 지방함량이 1%도 안 된다. 반면 단백질은 17.5%에 달한다. 고를 때는 껍질에 광택이 나고 배 부분이 단단한가를 살펴보고 비늘이 단단히 붙어 있는 것이 좋다. 눈은 튀어나오고 맑으며 아가미가 선홍빛을 띠는 가를 따져봐야 한다.

생육: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5~12도이다. 산란기는 겨울철(12~2)이고 연안의 얕은 바다로 회유하며 북쪽으로 향할수록 서식하는 깊이가 얕아져 간다. 체외수정을 하며 수정된 알은 바닥이나 돌 표면 등에 부착된다. 알의 크기는 1mm 정도로 29일 정도 후에 부화한다. 부화된 치어는 요각류(작은 절지동물) 등을 먹고 자라며 성체가 되면 작은 물고기나 연체동물, 갑각류, 수생곤충 등을 잡아먹으며 식성이 매우 좋다.

채취: 대구는 연중 내내 많이 잡히는 생선이다. 그 중에서도 산란기인 겨울철에 맛이 가장 좋다. 예부터 겨울철 진해만에서 잡은 대구를가덕대구라 해서 최고로 쳤다. 주로 트롤(잠자리채형 그물) 어업과 걸그물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포획한다.

주요성분: 수분 80.5%, 탄수화물 0.20%, 단백질 18.5%, 지방 1.10%, 칼슘 42~67mg%, 195.00mg%, 0.6mg%, 나트륨 152.00mg%, 칼륨 430mg%, 레티놀 12.00, 엽산 6.70, 비타민A 효력 100 I.U/100g, 비타민B1 0.10~0.15mg%, 비타민B2 0.17~0.23mg%, 니아신 1.3~4.8mg%, 비타민D 30 I.U./100g 등이 들어 있다. 칼로리는 90kcal이다.
대구는 지방함량이 다른 생선보다 훨씬 적어 맛이 담백한 것이 특색이다. 특히 대구알젓과 간유는 우수한 영양소이다. 의약용으로 쓰이는 간유는 비타민A, 비타민D가 가장 많다. 대구는 지방 함유량이 적고 저칼로리라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A도 많이 포함돼 있어 간유의 원료가 되며, 눈 건강에 이롭다. 비타민B1은 감기를 예방해주고, 비타민B2는 각종 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고 비타민E는 노화를 방지한다. 음주 후 숙취를 해소하는데도 매우 좋다.

민간요법: 회충에는 큰 대구 한 마리를 물로 씻지 않고 달여 먹으면 구충이 잘 된다고 한다. 임산부가 젖몸살로 젖이 부을 때 대구 껍질을 물에 담갔다 붙이면 잘 듣는다고 한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대구는 예부터 보신용 물고기로 애용돼 왔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 과음한 후 해장국으로 먹으면 술독이 풀린다. 겨울철에 대구매운탕을 끓여 먹으면 몸이 따뜻해진다. 대구의 간은 간유의 원료가 되고, 배를 갈라 햇볕에 말린 대구포는 맛이 아주 좋다. 대구알은 알젓을 만들고, 아가미와 창자는 창란젓을 만들고, 눈알은 영양과 풍미가 좋아 고급요리에 사용된다. 산모들이 대구를 먹으면 젖이 잘 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구무침: 간을 치지 않은 말린 대구를 잘게 뜯어서 길쭉길쭉하게 자른  뒤에 간장, 기름, 설탕, 후춧가루 등과 버무려서 무친 반찬이다.
대구장아찌: 말린 대구를 물에 불려서 쇠고기와 함께 진장을 치고 고명을 더하여 조린 반찬이다.
창란젓: 창란 1.8ℓ에 무채 썬 것 500g, 소금 1.1kg, 고춧가루 500g, 마늘, 생강 소량을 섞어 만드는데 창자나 아가미를 소금에 절였다가 양념과 버무려 익힌다.
대구젓무침
재료: 대구젓,무말랭이,붉은고추,실파,마늘,설탕,깨소금,고춧가루,참기름.
조리법: 1.소금물로 깨끗이 쌧어 물기가 빠지면 소금을 뿌려 버무린 다음,바닥에 소금을 깐 항아리에 담고대구가 덮일정도로 소금을 뿌려 무거운 돌로 눌러 서늘한 곳에서 2~3개월 삭힌다. 2.무는 손가락 길이의 막대모양으로 썰어 채반에 펼치거나 실에 꿰어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좋은 곳에서 말린다. 3.삭힌 대구를 먹을 만큼만 꺼내어 굵게 다져서 무말랭이와 합한 다음 고추채,짧게 썬실파,다진 마늘,설탕,깨소금,고춧가루,참기름으로 양념해 무친다.

주의사항: 별 다른 주의사항은 없다. 많이 먹어도 괜찮다.



관련 명의
관련 전문가


   
한국건기식배너.jpg
삼육서울병원_헬스오.jpg
장봉근아로니아.gif
320121012_samsung.jpg
420121012_100.jpg
520130117_khnmc.jpg
620121012_soonchun.jpg
820130325_nanoori.jpg
920121126_joongang.jpg
KMI한국의학연구소.jpg
주간 인기뉴스 TOP 10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약 매출 ..
강남 연세사랑병원, ‘제10회 ..
서주태 제일병원장, ‘제7회 인..
다이어트에 첨단기술이 접목되..
여름 휴가철 일상탈출, 피임탈..
삼성서울병원, 미세 재발간암 ..
김미숙 원자력의학원장 “암 치..
잠 너무 자도 문제 … 9시간 이..
노안·백내장 ‘원조’ 수술 마스터
인구절벽 현실화, 의료·한의계..
부정청탁 금지법 시행과 관련, 본지의 법 적용 대상자를 공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