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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기름(종자유) / Evening promise
음식분류 생약재 > 식물성
한문명(생약명) 월견초(月見草), 야래향(夜來香)
학명 Oenothera odorata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g, 단백질 : g, 지방 : g
기타 영양성분
리놀렌산: 75%
감마리놀렌산: 9g
그외 지방산: 16g
칼로리 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소염효과, 감기예방및치료, 인후염치료, 기관지염치료, 피부염치료, 고지혈증예방및치료, 비만예방, 동맥경화예방, 고혈압예방, 심장병예방, 노화예방, 생리통경감, 생리불순개선, 월경전증후군예방
원산지 남아메리카 칠레
유명 산지 북아메리카, 한국, 일본, 중국, 유럽,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 태양인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뚱뚱한 태음인에게 좋다.

기미: 달맞이꽃기름은 뜨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고 뿌리의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한방에서는 뿌리(대소초)를 달여 복용한다. 뿌리의 성질은 따뜻하고 매워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달맞이꽃의 뿌리는 해열과 소염효과가 있어 감기, 인후염, 기관지염, 피부염을 치료하는데 사용한다.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인슐린은 정상적으로 분비되나 수용체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받아들여 혈당강하효과를 못 내는 것)이든 비저항성(저항성의 반대)이든 기본적으로는 인슐린이 부족한 것을 기본적으로 가정할 수 있다. 당뇨병환자는 필수지방산의 대사에서도 이상을 일으킨다. 리놀레인산은 감마리놀레인산 감마리놀렌산 디호모감마리놀렌산(DGLA) 아라키돈산 등으로 변환된다. 그런데 리놀레인산이 감마리놀렌산으로 전환할 때 이중결합을 만들어 주는 δ-6 탈포화효소의 기능이 온전치 못하면 리놀레인산에서 유래되는 수많은 종류의 물질이 생성되지 않아 신체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당뇨병으로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체에 필수적인 비타민 무기질 멜라토닌이 결핍되거나 알코올 섭취(과음), 방사선 과잉 피폭, 포화지방산 및 콜레스테롤 과다섭취 등의 문제가 있으면 이와 같은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탈포화효소의 기능을 온전하게 해주기 위해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가 권장되며 저지방식단과 절주가 요구된다.
한편으로 감마리놀렌산을 건너 뛰어 외부에서 DGLA를 직접 사람에 투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DGLA는 주로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으며 식물성 식품 중에서 달맞이꽃(월견초)기름에 많이 들어있다. 상당수의 연구결과에서 DGLA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합병증(냉온감각 지각신경 운동신경 등이 무감각해짐)을 개선 또는 악화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에서 연구결과 하루 480㎎의 DGLA를 복용하면 당뇨성 신경합병증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당뇨병과 심장병에 걸린 환자들의 혈중 지방산 구성이 비슷한 양상으로 비정상적인 모습을 띠는데 DGLA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연구돼 있다. 그래서 달맟이꽃기름이 당뇨병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관절염, 월경전증후군, 성인병, 비만 등의 환자에게 권장되고 있다.
아울러 염증을 완화해주는 PG(프로스타글란딘)E₁와 항산화비타민제인 비타민E를 같이 투여하기도 한다. PGE₁은 체내에서 DGLA로부터 유래되기도 한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바늘꽃과의 2년생 초본식물로 줄기의 높이는 50~90cm이고 곧추 자란다.

이야기: 옛날 그리스의 한 호숫가에 요정들이 살고 있었는데 요정들은 저마다 하늘의 별들을 사랑했다. 그들 가운데 다른 요정들과 달리 달을 사랑하는 요정이 있어 다른 요정들이 별자리의 전설을 이야기할 때면, 그는 홀로 달을 쳐다보고 있었다. 늘 외톨이였던 그는 하루는 별들이 다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혼잣말을 했다. 이 말을 들은 별을 사랑하는 요정들은 제우스에게 달려가 달을 사랑하는 요정을 달도 별도 없는 곳으로 추방해 버리도록 했다. 달의 신은 자기를 사랑하던 요정이 추방됐다는 말을 듣고 그 요정을 찾았지만 이미 그는 죽어 싸늘한 시체로 변해 있었다. 달의 신은 슬피 울고 요정을 양지 바른 언덕에 잘 묻어 줬다.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던 제우스는 후회를 하고 달을 사랑하다 죽은 요정의 넋을 꽃으로 변하게 했다.

외형: 잎은 길이 5~15cm, 너비 5~12mm로 호생(互生, 식물의 잎이 마디마다 방향을 달리해 하나씩 어긋맞게 나는 잎차례)한다. 전주에 잔털이 빽빽이 나며, 뿌리에서 나는 근엽(根葉)은 로제트형(생물의 일부분이 원형 방사상으로 배역돼 있는 구조)으로 퍼진다. 속은 여러 칸으로 나뉘고 각 칸마다 많은 씨가 열린다. 열매가 익으면 네 갈래로 갈라지며 아주 작은 씨가 나오고 씨앗을 저으면 점액이 생긴다. 씨앗의 크기가 워낙 작아 1,000개의 무게가 겨우 0.5g밖에 안 된다.

생육: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로 귀화식물이다. , 뚝길, 산밑, 황무지, 초지, 건조한 곳, 길가 등에서 자라며 전국에 분포한다. 전초는 봄, 여름에 채취하며 뿌리는 가을에 채취하는데 대소초라는 한약재로 사용한다.

채취: 개화기는 7~9월이고, 결실기는 8~10월이다.

주요성분: 리놀렌산 75%, 감마리놀렌산 9%, 그외 지방산 16%로 구성돼 있다. 달맞이꽃 기름은 당뇨병,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관절염, 월경전증후군 등의 환자에게 권장되는데 감마리놀렌산이 염증을 가라앉히고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합병증을 개선하거 악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이다. 그밖에 소염효과, 감기, 인후염, 기관지염, 피부염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고 비만을 예방해 주며 여성들에 있어 생리통을 경감시켜주고 생리불순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구역질, 무른 변, 복통 등의 소화기 증상과 두통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다.

민간요법: 옛날 인디언들은 염증과 발진에 달맞이꽃 기름은 민간약으로 사용했다. 백인들에겐 천식 특효약으로 전해졌고 영국에선 왕의 만능약으로 불렸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뿌리는 달여서 복용하고 씨앗은 기름을 짜서 복용한다. 달맞이꽃 기름은 DGLA 9%, 리놀레인산 72%가 각각 들어있다. 순수한 DGLA만을 섭취할 방법은 없기 때문에 비교적 다량의 달맟이꽃 기름을 섭취해야 한다.

주의사항: 몸에 열이 많아 소변색이 붉고 변비가 심한 사람은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구역질, 무른 변, 복통 등의 소화기 증상과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끝으로 DGLA는 과학적으로 왜 치료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원리연구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치료를 확신하고 복용할 것은 못 된다. 한편 한방에서는 달맞이꽃 기름의 성질이 뜨겁기 때문에 소양인 태양인 같은 열체질에는 권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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