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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 Buckwheat
음식분류 음식재료 > 곡물류 > 잡곡류
한문명(생약명) 교맥(蕎麥)
학명 Fagopyrum esculentum
3대 영양소
(가식부 100g당)
탄수화물 : 74.7g, 단백질 : 12.5g, 지방 : 2.3g
기타 영양성분
수분: 9.8%
나트륨: 801.90mg
니아신: 1.08mg
베타카로틴: 104.00㎍
비타민A: 17.00㎍RE
비타민B1: 0.46mg
비타민B2: 0.26mg
비타민B6: 0.21mg
비타민E: 0.29mg
식이섬유: 3.33g
아연: 1.48mg
엽산: 51.84㎍
인: 308.00mg
철분: 2.70mg
칼륨: 477.00mg
칼슘: 152.10mg
회분: 8.46g
칼로리 374kcal (1인분)


기능성
(건강상의 유익성)
변비예방, 동맥경화예방, 다이어트, 위장기능강화, 구역질치료, 설사치료, 곽란치료, 딸국질치료, 해열효과, 종기치료, 뾰루지치료, 연주창치료, 단독치료, 옹저치료, 나력치료, 화상치료, 고혈압치료, 만성간염치료, 지혈작용, 해독작용
원산지 동아시아의 북부 및 중앙아시아, 바이칼호, 만주, 아무르강변
유명 산지 한국, 동아시아의 북부 및 중앙아시아, 바이칼호, 만주, 아무르강변
제조회사
유통회사

⊙ 식품 간략설명

먹으면 좋은 체질: 태양인에게 좋은 음식이다.

기미: 성질은 서늘하고 맛은 달다.

효능: 메밀은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 음식을 먹은 뒤 속이 울렁거리고 아침에 먹은 것이 저녁 때까지, 또는 저녁에 먹은 것이 아침까지 넘어오거나 울렁거리는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한다. 이런 효과 때문에 메밀은 설사, 곽란(癨亂, 급체해 갑자기 토하고 설사하는 급성위장병), 딸국질, 뱃속의 장이 자주 뭉칠 때도 효과가 좋다.
성질이 서늘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가슴이 답답하고 변이 굳은 사람에게 그만이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몸에서 후끈거리는 기운을 느끼는 사람은 메밀을 먹으면 기운이 난다. 몸에 열이 많아 피부에 종기가 자주 나고, 뾰루지, 연주창(連珠瘡, 목 언저리에 생긴 여러 개의 멍울이 곪아터져서 생긴 부스럼), 단독(丹毒, 상처부위에 세균이 들어가 생기는 급성전염병), 옹저(악성종기), 나력(瘰癧, 결핵성의 경부 림프샘염), 화상 등의 증상에 치료한다.
혈관 저항을 강하시키는 루틴(rutin)이 들어있어 고혈압 환자에게 적합하다. 민간에서는 만성간염에도 쓴다. 뿌리, , 줄기의 성질은 차고 맛이 신데 지혈작용이 있다.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은 비만을 예방하고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간의 해독기능을 강화한다.


⊙ 식품 상세정보


기원: 마디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작물로 메밀, 메물이라 부르기도 하며 한자어로는 교맥(蕎麥)이라 한다. 동아시아의 북부 및 중앙아시아, 바이칼호, 만주, 아무르강변 등이 원산지이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 서식하고 있다.

이야기: 메밀은 가뭄이 들거나 전쟁으로 황폐한 땅에서도 잘 자라 가난한 살림살이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궁핍한 시절 이효석의메밀 꽃 필 무렵이라는 작품에서도 나타나듯 한과 서러움이 가득한 곡식으로 가슴에 와 닿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메밀로 국수나 묵을 만들어 먹었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설사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는 게 좋다.

외형: 속이 빈 줄기는 높이 40~70cm 정도로 자라고 붉은빛이 도는 녹색으로 마디에 털이 있다. 줄기에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길쭉한 삼각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털이 없다. 7~8월에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서 흰색의 꽃이 총상화서(總狀花序, 긴 꽃대에 꽃꼭지가 있는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게 붙어서 밑에서부터 피기 시작하여 끝까지 미치어 핌)로 달리는데 꽃잎은 없고 꽃잎으로 보이는 꽃받침이 5개로 갈라진다. 꽃에는 꿀이 있어 달콤한 향기가 난다. 열매는 세모지며 암갈색으로 익는다. 삼각뿔을 이루는 각각의 면이 오목하고 모서리가 뾰족한 것이 좋다.

생육: 20~25도의 비교적 서늘한 기후에 알맞고 생육기간도 60~80일 정도로 매우 짧아 고위도와 고지대에 적응성이 좋다. 12~15시간 정도의 일장에서 무난하게 재배할 수 있다. 다양한 토양 조건에서 잘 자란다. 사질이나 식양토와 같은 배수 양호한 토양에 가장 잘 적응한다. 석회석 함량이 높은 토양, 다습한 점질 토양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채취: 종실(씨방) 75~80% 정도가 까맣게 성숙했을 때 수확한다. 수확기에 비가 오거나 다습한 기상 조건에서는 건조가 늦어 수량 및 품질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확 후 수분함량이 16% 이하가 되도록 10여 일간 말린다.

성분: 수분 9.8%, 탄수화물 74.7g, 단백질 12.5g, 지방 2.3g, 나트륨 801.90mg, 니아신 1.08gm, 베타카로틴 104.00, 비타민A 17.00RE, 비타민B1 0.46mg, 비타민B2 0.26mg, 비타민B6 0.21mg, 비타민E 0.29mg, 식이섬유 3.33g, 아연 1.48mg, 엽산 51.84, 308.00mg, 철분 2.70mg, 칼륨 477.00mg, 칼슘 152.10mg, 회분 8.46g으로 구성됐다. 칼로리는 374kcal이다.
메밀가루에는 단백질이 12.5%나 들어 있고 물에 녹기 쉬우나, 아미노산의 조성은 글루텐이나 카제인과 유사하다. 단백가가 80(백미 72, 소맥분47), 비타민B군 특히 B1 이 많이 함유되어 쌀이나 보리보다 영양가가 높다. 특히 라이신, 시스틴, 트립토판 등 다른 곡물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월등히 많다. 다만 비타민A는 거의 들어 있지 않다.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함유돼 있어 비만예방, 피부미용, 종기, 부스럼 등에 효과가 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간기능을 강화하며 루틴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대변과 소변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고 모세혈관의 탄력성을 지켜줘 혈압과 혈당치를 떨어뜨리고 췌장 기능을 활성화한다.

민간요법:  대장염에는 메밀을 누렇게 볶아 가루를 내 하루에 두 번 물에 타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메밀가루에 설탕을 조금 넣고 물을 넣어 끓여 먹으면 식은땀이 날 때 좋다고 한다.


⊙ 식품 섭취정보

복용방법: 서양에서는 메밀가루를 대부분그리들 케익(일종의 부침)’을 만드는데 쓰지만, 동양에서는 밀을 10∼50% 첨가해 국수나 묵을 만드는데 이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메밀국수를 많이 먹는데 특히 여름철에 무즙을 섞어 파, 김부스러기 등을 넣고 먹는 방법이 좋다. 메밀묵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도 쓴다. 알약, 가루약 형태로 쓰거나 죽을 쒀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가루 내어 뿌리거나 기초약제에 개어 바른다.

메밀당수: 메밀가루를 물에 풀고 삶은 파의 대가리와 술찌끼나 막걸리를 넣고 끓인 다음 설탕을 타 미음같이 만든 것으로 감기가 올 때 약으로 쓰인다.
메밀묵: 메밀을 불려 껍질을 벗긴 다음 절구에 빻아 물을 치고, 맷돌에 갈아 체로 밭은 뒤에 가라앉혀 웃물은 따라 버리고 쑨 묵이다.
메밀전병: 떡의 한가지로 메밀가루를 반죽해 납작납작하게 늘이어 기름에 부쳐, 갖가지 나물로 소를 만들어 돌돌 말아 만든 음식이다.
메밀산자: 메밀가루에 엿기름가루를 조금 섞어 소금물에 반죽해 넓적하게 썰어 기름에 지져 낸 뒤, 꿀이나 엿을 칠하고 검은 깨를 볶아서 뿌린 음식이다.
메밀소주: 메밀고 누룩으로 담근 술을 소주고리에 내린 소주다.
메밀수제비: 찬물에 메밀가루를 질게 반죽해 장국이 끓을 때 숟가락으로 반죽을 떠 넣고 한 번 더 끓여 만든 음식이다.
메밀옹이: 메밀국수를 국숫물보다 더 되게 쑨 다음 소금을 탄 음식이다.
메밀국수
재료:  메밀국수, , 실파, , 고추냉이, 다시마, 간장, 설탕, 청주,
조리법:  1.냄비에 다시마를 넣고 물 5컵을 부어 맛이 우러나도록 끓인 다음 간장과 설탕, 청주를 넣고 잠깐 더 끓여 깨끗한 천에 걸러서 차게 식힌다. 2.무는 강판에 곱게 갈고, 실파는 송송 썰어 놓는다. 김은 살짝 구워 가늘게 자르고, 고추냉이는 미지근한 물에 갠다. 3.끓는 물에 국수가 푹 잠기도록 넣어 서로 엉키거나 붙지 않게 휘저으며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그릇에 국수를 담고 김을 얹는다. 5.차갑게 준비해둔 다시마장국을 따로 담고 무즙과 실파, 고추냉이를 곁들여 입맛에 따라 먹을 수 있게 낸다.

주의사항:  메밀은 소화가 잘 안되고 많이 먹으면 풍기를 일으켜 현기증이 일어날 수 있다. 소화기가 약하고 속이 찬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메밀을 많이 먹어 어지럽고 손발이 떨릴 때는 평위산을 먹으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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