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백과
다한증

정의

다한증(多汗症 Hyperhidrosis)이란 평상시나 특별한 상황 긴장상태에 처하면 주로 손과 발, 겨드랑이 등에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증세다. 다한증은 인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시상하부의 발한중추와 자율신경계 이상반응으로 나타난다. 쉽게 말하면 땀을 조절하는 교감신경이 정상인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원인

전체 인구의 0.5% 이상이 앓고 있는 본태성 국소다한증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생 원인의 30~50%가 가족력에 있다고 본다. 한선과 신경자극 전달에 있어 조직학적으로 이상을 나타내거나 자율신경계 이상도 원인으로 지목되고는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계속되면 교감신경을 극도로 흥분시켜 특정부위에 과도한 발한을 촉진시킨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발한은 온열성 발한과 정신성 발한으로 구별된다. 온열성 발한은 체온 조절에 관여하는 땀으로서 기온이 높을 때나 근육 운동에 의해 열이 많이 날 때에 생긴다. 정신성 발한은 감동할 때에 일어나는 발한으로서 손바닥, 발바닥 및 겨드랑이에서만 나타난다. 긴장했을 때 “손에 땀을 쥔다”라는 말은 정신적 발한을 의미한다. 어떤 동작을 할 때 손에 침을 칠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정신적 발한은 손바닥, 발바닥에 습기를 주어, 수족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한다는 생물학적인 의미가 있다.

증상

(1) 손바닥 다한증
손바닥에 땀이 많이 나면 글씨 쓸 때 종이가 찢어지기도 하고 컴퓨터 키보드에 땀이 흘러 들어가며 물건을 집을 때 어려움이 있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악수를 하거나 할 때에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대인 관계에도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2) 발바닥 다한증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나면 양말이 항상 젖어 하루에도 여러 번 갈아 신어야 하고 신을 벋고 들어 갈 때 바닥에 물기가 묻어 곤란을 겪거나 무종과 같은 다른 질환이 걸리기 쉽고 미생물이 잘 번식되어 나쁜 냄새가 많이 난다. 

(3) 액와부 다한증
대개 사춘기 이후에 시작되며 겨드랑이 다한증을 가진 25%에서 손바닥이나 발바닥 다한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경우도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되는 것은 유사하나 일부 환자에서 온도 변화에 의해서도 땀이 많이 나는 점이 다르며 특히 옷이 젖어 곤란을 겪는다. 

(4) 안면부 다한증
주로 얼굴에 땀이 나는 다한증으로 긴장 시 땀이 많이 나와 면접이나 사람을 만날 때 곤란을 격기도 한다.

진단

환자가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일상생활을 하기 곤란한 정도의 발한, 혹은 주관적인 과도한 발한을 호소할 때 다한증으로 진단한다.

약물치료

(1) 염화알루미늄(Aluminium chloride) 제제
땀분비를 억제하는 제한제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제는 염화알루미늄으로, 취침 전에 다한증이 있는 부위를 깨끗이 씻고 건조시킨 다음 이 제제를 2~3회 바르는 방법이 일차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된다. 대부분 일시적 효과를 보이며 치료 효과 자체도 사람에 따라 차이가 많은 편이다.

▷ 한국스티펠 드리클로액, 신신제약 노스엣액ㆍ노스엣센스액(미생산), 성광제약 데오클렌액, 태극제약 데오란트액, 동인당제약 와이클로액, 한국콜마 데오클러외용액(산생산), 동성제약 디클리어액, 알리코제약 데오클린외용액, 유한메디카 따만나액, 경남제약 데이크린액(미생산), 씨티씨바이오 쿨오엠외용액(미생산), 조아제약 데오쿨외용액(미생산), 바이넥스 데오클로외용액(미생산)

제한제로써 겨드랑이나 손, 발의 다한증 치료에 사용한다. 저녁마다 적용 부위에 적당량을 바른 후 다음날 아침 물로 씻어낸다. 땀 배출이 멈출 때까지 매일 밤 한 번씩 사용하고 증상이 호전될 경우에는 일주일에 1∼2회로 줄인다. 벗겨지거나 손상된 피부, 또는 최근에 면도한 부위에는 약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치료 대상 부위에만 사용하여야 하며 적응 부위는 완전히 건조한 상태를 유지시키고 눈이나 점막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드리클로 사용 후 땀 분비의 감소가 일시적으로 자극감이나 발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사용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
과다 적용 시 자극감, 발적, 낙설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필요에 따라 습윤제나 1% 히드로코르티슨 크림을 바른다. 약을 바르기 바로 직전에 목욕은 피해야 하며 적어도 약을 바른 후 한 시간은 지나야한다. 겨드랑이의 털은 약을 바르기 12시간 전후로는 제거하지 않도록 한다.

(2)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Clostridium botulinum toxin) 제제
보튤리늄독소A형 보톡스는 신경 접합부에서의 아세틸콜린의 전달을 방해해 근육마비를 일으키는데 피하조직에 소량 주입하면 땀이 나는 것을 억제한다. 용량에 따라서 1개월~12개월가량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그 효과가 일시적이고 비용이 비싸다.

▷ 한국엘러간 보톡스주ㆍ보톡스주50단위

18세 이상 성인에 있어서, 국소치료에 저항성을 보이고 일상생활의 활동을 방해하는, 지속적인 중증도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의 치료에 사용한다.

0.9% 무방부제 무균식염수에 약을 희석한(100U/4㎖) 후 30 게이지 주사바늘을 사용하여 50U(2.0㎖)을 각 겨드랑이의 다한 부위의 여러 곳에 약 1~2cm 간격으로 고르게 나누어 피내 주사한다. 겨드랑이 다한 부위는 Minor's iodine-starch 시험과 같은 표준염색기술을 사용하여 결정할 수 있다. 각 용량은 약 2mm 깊이로 피부표면에 45도 각도로 주사바늘 끝 경사면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누출을 최소화하고 주사물이 피내에 남아있도록 한다. 겨드랑이당 50U 이외의 용량의 사용은 연구되지 않았으므로 추천될 수 없다.
임상적 개선은 일반적으로 주사 후 1주 이내에 나타난다. 겨드랑이 당 50U의 첫 주사를 맞은 환자의 반응 지속기간은 평균 7.5개월이었다. 이 약의 반복 투여는 이전 주사의 임상적 효과가 감소하고, 담당의사가 재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가능하다. 16주 이전에 재주사를 해서는 안 된다.
이 약을 전신성 신경근접합부 장애를 가진 환자가 투여할 경우 근이완작용이 있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투여해선 안 된다. 또한 중증의 호흡기능장애 환자 및 임산부 및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도 투여를 금한다.
근이완제를 투여 중인 환자는 근이완작용이 증강되거나 삼킴곤란의 발현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 투여하도록 한다. 두통, 홍조, 구역질, 소양증, 근육통, 관절증, 근육 약화,  무력증, 주사부위의 부종 및 통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3) 글리코피롤레이트(Glycopyrrolate) 제제
피부가 예민해 연고가 맞지 않거나 만족스런 효과를 못 보는 경우 이 제제 성분의 항콜린제를 복용할 수 있다. 글리코피롤레이트는 교감신경 말단에서 작용해 신경전달물질인 콜린의 발생을 억제해 땀을 줄이는 약물이다. 효과는 좋은 편이나 부작용이 있으므로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항콜린제는 먹는 양에 따라 땀의 정도를 조절할 수도 있는데 여름에는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고 장복하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
항콜린제는 교감신경의 끝에서 아세틸콜린이 분비돼 땀샘에 신호를 주는 것을 차단하는데 동시에 부교감신경의 신호들도 차단하게 되고 많은 신경들에 다발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많은 곳에서 자율신경과 관련된 다른 약학적인 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땀샘뿐만 아니라 몸의 다른 분비선들의 기능이 억제돼 수분이 부족해져 몸이 건조해지고 열이 나는 증상들이 주된 부작용이다.

▷ 명문제약 명문글리코피롤레이트정

위·십이지장궤양 및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보조제로 사용하는 약이다. 글리코피롤레이트로서 1회 1~2mg 1일 3회 경구 투여한다. 1일 최대권장용량은 8mg이다.
녹내장 환자, 폐쇄성 요로질환 환자, 기질적 유문협착 또는 마비성 장폐색증 환자, 위장관폐색증 환자, 장관이완증 환자, 심장혈관부전증 환자, 중증 궤양성 대장염 및 이에 합병된 거대결장 환자, 중증 근무력증 환자에겐 이 약을 투여할 수 없다. 또한 자율신경증 환자, 간장애 및 신장애 환자, 궤양성 대장염 환자, 갑상선기능항진증, 관동맥심장질환, 울혈성심부전, 심장의 부정빈맥, 빈맥, 고혈압, 전립선비대 환자, 열공탈장 환자, 고령자에겐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때때로 발진, 두드러기 등의 중증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구갈, 변비, 복부팽만감, 구역, 구토, 가슴쓰림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배뇨곤란, 빈뇨, 사정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때때로 심계항진, 빈맥이 나타날 수 있으며 두통, 현기증, 권태감, 미각상실, 신경질, 정신착란, 졸음, 허약, 불면이 나타날 수 있다.

(4) 페노바르비탈(Phenobarbital) 제제
진정 효과가 있는 약으로 글리코피롤레이트 제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대원제약 대원페노바르비탈정30mg/100mg, 뉴젠팜 페니비탈정, 바이넥스 바이넥스페노바르비탈정, 한불제약 한불페노바르비탈정(미생산)

이 약은 불면, 진정, 간질 등에 효능이 있는 약으로 다한증의 진정에 사용할 때는 30~200mg을 1~4회 경구 투여한다.

중증의 간ㆍ신ㆍ호흡장애 환자, 급성 간혈성 포르피린증 환자, 바르비탈계 약물 과민중 환자, 임부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아니필락시스성 쇽 환자, 중추신경억제제 및 알코올 중독증 환자 등에겐 투여를 금한다.
고령자 및 쇠약 환자는 호흡억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투여를 신중히 해야 한다. 두부외상후유증 및 진행성 동맥경화증 등의 뇌의 기질적 장애 환자, 약물과민증 환자, 약물의존성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중증의 신경증 환자,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 심장애 환자 등에는 신중한 투여를 요한다.
발진, 빈혈, 저칼륨혈증, 어지러움, 두통, 단백뇨, 서맥, 저혈압, 발열, 관절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수술치료

(1) 리포셋땀샘흡인술
부분 마취 후 3mm 크기의 금속관을 땀이 많이 나는 부위의 피부에 삽입해 땀샘을 긁어내는 치료법이다. 이 금속관은 피하지방층과 진피층의 경계 부위에 집중 발달해 있는 땀샘을 정밀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진피쪽과 맞닿는 부위에 흡입구멍이 나 있다. 시술시간은 1시간 내외이고 재발률도 거의 없다.

(2) 고주파전기소작술
특수 바늘인 절연침을 이용해 겨드랑이 부분을 찌른 후 고주파를 바늘에 흘려보내는 방법이다. 피부 위쪽은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 하층과 지방층만 열로 괴사시켜 아포크린선을 파괴한다. 흉터가 생기지 않고 절연 코팅으로 피부에는 손상을 주지 않아 다음날부터 목욕이나 활동을 바로 할 수 있다.

(3) 이온영동법
전해질 용액에 증상 부위를 담근 상태에서 15~18mA의 전류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한 번에 20분씩, 1주에 수차례 시행한다. 물리적으로 땀구멍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다한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치료를 중단하면 다한증이 재발하고, 액와부 다한증과 같이 물에 담그기 힘든 부위는 치료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4) 교감신경절제술
흉강내시경을 이용한 교감신경절제술은 확실하고 영구적인 방법으로 보편화되면서 많이 사용되는 시술 중의 하나이다. 주로 안면, 손, 발바닥, 겨드랑이 등의 국소적 다한증의 치료를 위하여 사용한다. 땀 차단 효과가 매우 높으며 효과의 지속 시간도 영구적이어서 다른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많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교감신경 절제술은 많은 환자에게서 시술한 부분 이외의 다른 부위에서 땀이 나는 보상성 다한증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다한증을 일으킬 수 있다. 장기적인 추적 관찰에서 이러한 보상성 다한증의 발생은 환자들의 교감신경 절제술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식사요법

다한증에 좋은 음식

▷ 생맥산
생맥산을 인삼, 오미자, 맥운동 등과 2:2:1의 비율로 섞어 냉장고에 넣어 두고 마시면 좋다.

▷ 칡즙, 칡차
칡은 인체의 열은 내려주고 갈증을 푸는데 좋다. 얼굴 및 상체 쪽에 다한증을 앓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효능이 있다.

▷ 연잎차, 연꽃차
연잎과 연꽃이 긴장으로 인한 다한증 치료에 효과적인데 마음을 가라앉히고 편안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 통밀
밥에 넣어 먹거나 끓여서 물로 마시는 등의 다양한 복용방법으로 다한증에 큰 효능을 볼 수 있다. 다한증 치료로써 통밀을 사용하려면 껍질을 벗겨내지 않은 우리 통밀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흔히 묻는 질문과 대답(FAQ)

(1)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손/발에 땀이 나다가도 어떤 날은 땀이 나질 않고 건조합니다. 이것도 다한증인가요?
땀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다양하다. 감정적인 부분이나 건강상태, 기온, 체온, 복용하고 있는 약, 섭취하는 음식 등에 의해서 땀이 분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바뀌는 환경이 땀샘을 자극하면, 다한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리고 기후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따라 땀이 나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그 양은 같은 사람일지라도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처럼 다한증을 진단하는 기준이 특별히 존재하지 않는다. 주관적인 입장에서 분비되는 땀이 과도하여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불편함이나 문제를 가져온다면, 그것을 다한증으로 보는 것이다.

(2) 다한증을 방치하면 큰 질환이 되나요?
아직까지는 다한증으로 인해 다른 심각한 질환이 찾아온다는 보고는 없다. 그러나 다한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는 사항들은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업체와의 미팅을 나가서 악수를 하거나 스킨십을 해야 하는 경우 땀 때문에 이를 기피하게 되며, 축축하게 젖어버리는 옷 때문에 대인관계를 맺는데 소심해져버리는 등의 일들은 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심리적인 악영향 외에는 피부염이나 한포진, 각피증, 등의 피부 질환이 찾아올 수 있으며, 땀으로 인한 액취증이 발생한다.

(3) 제모를 하면 도움이 되나요?
다한증 환자들이나 액취증 환자들이 주로 겨드랑이 털을 제모 하는데, 이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제모를 하는 것으로, 다한증 치료제를 사용한다거나 할 때에도 제모가 된 상태가 훨씬 좋기에 제모를 하는 것도 좋다.

(4) 다한증 수술의 위험성과 합병증에는 무엇이 있나요?
수술은 전신 마취 하에서 흉부 양측을 동시에 하며, 수술 시간은 약 1~2시간이 소요되나 흉곽 내 유착이 있어 내시경 조작이 곤란한 경우에는 작게 개흉창을 내고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 폐장에 손상을 받는 경우도 있으나 매우 드문 경우이며, 일시적인 기흉 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나 위험한 상황은 아니다.
수술 후 대부분은 양호한 경과를 보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보상성 다한증, 재발, 지나치게 땀이 나지 않아 발생하는 피부 질환 등 수술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충분한 면담을 통하여 위험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

(1) 땀을 많이 흘린 후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좋다?
땀을 흘린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몸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상태임을 표시하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열을 보충해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데,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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